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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듬에 대해 속속들이 알아보자!! - 비듬은 두피의 타입과 마찬가지로 생기는 모양과 유형에 따라 건성비듬과 … - 젖은비듬은 피지의 과다 분비로 인해 발생되는 것이 대부분 - 비듬이 보인다는것은 지루성 피부염의 가장 기초적인 단계
  • 기사등록 2020-09-04 08: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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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듬에 대해 속속들이 알아보자!!

 

 

 


비듬이란 피발두부의 피부 표면에서 자연히 떨어져 나오는 각질에 지방이나 먼지가 묻어서 생긴 때의 일종이다. 비듬은 두피의 타입과 마찬가지로 생기는 모양과 유형에 따라 건성비듬과 지성비듬(젖은 비듬)으로 나뉘어진다.

 

건성비듬이란 두피가 건조해져서 비듬이 생기는 경우를 말한다. 두피에 허연 각질이 쌓이면서 생기는 것인데 모양은 쌀겨처럼 입자가 작고 하얀 것이 특징이다. 움직일 때마다 어깨에 내려앉는 이 마른 비듬은 두피전체에 생기며 가려움증이 같이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두피의 수분이나 유분 부족과 비듬균에 의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에는 비듬균을 제거해줄수 있는 케토코나졸이라는 약품을 포함한 비듬제거샴푸와 함께 건성용샴푸를 번갈아가며 사용해주면 좋아진다. 하지만 지속적인 사용은 오히려 두피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니 피부과 전문의 처방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젖은비듬은 피지의 과다 분비로 인해 발생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선천성 지루성 요인은 가족적으로 갖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체질적인 것이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기에 피부 피지선의 기능 이상과 세균이나 각질층에 생긴 이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지방을 좋아하는 성질, 다형성 진균이 비듬이 있는 두피에서 많이 발견된다. 지루성 피부염은 이런 균의 성장에 좋은 조건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비듬이 보인다는것은 지루성 피부염의 가장 기초적인 단계라고 생각해야하는데 땀을 촉진하는 인자나 정서적 긴장도 악화 요인이 되고 우유,버터,치즈,크림,초콜릿 등 지방이 풍부한 음식의 섭취와도 관련이 있다. 

 

모양은 기름지고 끈적끈적하며 입자의 크기가 크며 피지분비물과 엉켜있어 쉽게 떨어지지 않는편이다. 하루만 머리를 안 감아도 머리에 기름이 끼고 냄새가 나면서 머리에 기름칠을 한 듯 번질거리는 사람들이 대개 지성비듬으로 구분되는 경우다. 가려움을 동반하며 심한 경우 지루성 탈모와 악취를 유발하기도 한다. 매일 지성용샴푸를 사용해줘 두피의 피지를 적절하게 제거해줘야 하며. 샴푸할 때는 머리가 가렵다고 손톱으로 긁는 것은 금물이다. 오히려 두피에 상처가 생겨서 세균감염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헤어트리트먼트나 헤어크림, 헤어에센스 등 유분이 많이 함유된 헤어제품의 사용은 가급적 자제 해야 한다.

 

 

 

박건호 기자 (탈모인뉴스 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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