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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된 머릿결 회복시키는 방법! - 머릿결이 상했다고 생각이 되면 지금의 상태가 어떤지 먼저 판단을 하는 것… - 정전기 모발을 심하게 마찰 시켜 머리끝이 갈라지게 하는 중요한 원인
  • 기사등록 2020-11-16 08: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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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된 머릿결 회복시키는 방법!

 

 

머릿결이 상했다고 생각이 되면 지금의 상태가 어떤지 먼저 판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상된 모발은 주로 4가지 형태로 나타나게 되는데 첫째. 모발 자체가 약한 경우다. 머리카락의 가장 바깥쪽에는 외피 보호막이 있고, 그 바로 밑에는 피질층이 있다. 머릿결의 건강을 좌우하는 핵심이라고 할수 있다. . 

 





그래서 피질층을 잘 보호해야 건강한 머릿결을 가질 수 있는데, 그렇지 못하면 머릿결은 약해질 수 밖에 없다. 둘째. 윤기가 없는 경우다. 건강한 머릿결은 빛을 반사하고 윤기가 흐른다. 샴푸와 린스로 머리를 감은 후, 수건으로 모발을 지그시 눌러 부드럽게 물기를 제거하되 수건으로 비벼서 말리지 말아야 한다. 이런 모발은 외피 보호막이 파괴되어 머리가 쉽게 헝클어지고, 윤기가 흐려질 수 있으므로 모발에 윤기를 주기 위해서 스타일 연출을 위한 헤어 제품은 너무 많이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많은 양의 헤어 스타일링 제품이 먼지를 흡수해서 윤기를 빼앗아 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린스나 컨디셔너를 사용하면 모발 표면이 부드러워지지만, 그 전에 샴푸가 모발에 남아 있지 않도록 충분히 헹궈야 한다. 샴푸가 남아 있으면 모발 표면에 얇은 막이 형성되어 머릿결의 윤기가 적어질 수 있다.  손상된 모발의 세번째 유형은 끝이 갈라지는 경우다. 지방 알코올과 같은 연화제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제품일수록 모발 내부의 보습효과를 크게 해 모발이 더욱 부드럽고 윤기가 난다. 연화제 성분은 머리카락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모발 보습 효과를 높이고 머릿결을 부드럽게 해준다. 

 

모발 외피가 손상되어 떨어져 나가면, 모발 내부의 소중한 수분이 증발하게 되어 모발이 건조해진다. 모발 표면이 건조하고 거칠어졌다면, 모발 피질 내의 수분도 역시 증발되어 건조해졌다는 신호. 특히, 열을 가해 스타일을 연출하면 모발 내의 자연 수분이 증발될 수 있다. 모발이 너무 건조해지면 정전기가 일어나거나 머리카락이 서게 되어 헝클어진 머리가 되기 쉽다. 

 

마지막으로는 손상된 모발의 네번째는 건조함이다. 모발의 바깥 면인 외피가 거칠어지고 마모되어 피질층까지 손상되었을 때 머리끝이 갈라지게 되는 것이다. 정전기도 모발을 심하게 마찰을 시켜서 머리끝이 갈라지게 하는 중요한 원인이 된다. 모발은 항상 끝에서부터 약해지므로, 정기적으로 다듬지 않으면 쉽게 끝이 갈라지니 손상된 머리카락은 모근까지 갈라짐이 타고 들어가기 전까지 잘라주는 것이 좋다.

 

 

 최영훈 기자 (탈모인뉴스 www.talmoin.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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