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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으로 확대되고 있는 남성탈모의 타입에 따른 예방과 관리 방법 - 탈모 예방을 위해서는 식습관 조절, 스트레스 관리 등의 자기 관리가 가장 …
  • 기사등록 2021-01-22 09: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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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으로 확대되고 있는 남성탈모의 타입에 따른 예방과 관리 방법



40대를 상징하는 키워드였던 탈모. 하지만 최근에는 20대부터 시작되는 탈모가 증가하고 있다. 

젊은 층으로 확대되고 있는 남성형 탈모. 그 유형과 타입에 따른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소개한다.

 





머리카락은 매일 자라고 빠지기를 반복한다. 하루 10개 이하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탈모라고 할 수 없다. 탈모는 하루 70~80개 이상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을 말한다. 남성 탈모의 가장 큰 원인은 유전과 잘못된 생활습관이다. 탈모는 유형별로 그 원인이 모두 다르다. 남성 탈모의 대표적인 유형은 앞머리 부분이 조금씩 위로 올라가는 U형 타입, 정수리 부분에서 보았을 때 M자형이 두드러지는 M형 타입, 그리고 정수리 쪽이 점점 비어가는 O형 타입과 이 3가지 타입이 모두 한 번에 나타나는 복합형 타입으로 나뉜다. 가장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탈모는 M형 타입. 소위 우리가 대머리라 부르는 탈모가 바로 M형 타입이다.  

 

일반적으로 남성 탈모의 가장 큰 원인은 유전이다.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의 테스토스테론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호르몬은 남성을 남성답게 만드는 호르몬으로, 이 호르몬이 스트레스와 자극 등의 다양한 원인들로 인해 변형되면 모발의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 합성을 방해한다. 머리카락은 뿌리인 모근의 모유두에서 케라틴 단백질을 공급받아 자라는데 단백질 공급이 방해를 받으면 탈모가 진행되는 것이다. 이런 호르몬 변형에 의한 탈모는 대부분 유전으로 나타나며 한번 진행이 시작되면 치료가 매우 어렵다. 남성과 달리 여성의 경우 대머리가 없는 이유는 여성에게는 남성호르몬이 아주 적고 대신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탈모를 방지하기 때문이다.  

 

남성 탈모의 두 번째 이유는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탈모가 진행되기 쉬운 체질로 바뀐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경우 우리 몸에서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스트레스 호르몬은 남성호르몬을 촉진시켜 탈모를 악화시킨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종에 근무하는 경우 탈모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세 번째 이유는 식생활. 특히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스트레스와 더불어 탈모의 주요 원인이 된다. 혈중 콜레스테롤이 증가하면 남성호르몬의 생성이 촉진되어 탈모가 악화된다. 또 인스턴트식품이나 기름기가 많은 음식 섭취는 모공에서 많은 피지를 분비시키고 탈모를 가속화한다. 인스턴트식품이나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경우 20대부터 탈모가 시작될 수 있다. 이외에도 심각한 대기오염 등의 유해환경, 잦은 파마나 염색, 그리고 드라이어의 사용도 탈모의 원인이 된다. 또 화학 성분이 함유된 헤어스타일링 제품을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탈모가 나타날 수 있다.  

 

남성 탈모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일단 탈모가 시작되면 치료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대표적인 탈모인 M형 타입의 경우 탈모가 진행되어 두피에 M자형이 두드러지게 되면 두피 자체가 맨살과 같이 조직화되어 다시 재생되기 어렵다. 때문에 평소 꾸준히 관리해 탈모를 예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탈모 예방을 위해서는 식습관 조절, 스트레스 관리 등의 자기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특히 환절기인 가을철에는 두피 청결과 균형 잡힌 식습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되도록 외출을 삼가고 매일 샴푸를 해 두피와 모발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도 잊지 말자. 또 자신에게 알맞은 샴푸 등의 헤어 제품 사용도 좋은 방법이다. 단 탈모의 진행이 가속화되고 있다면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치료를 받는 것도 바람직하다.




최영훈 기자 (탈모인뉴스 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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