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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특히 신경써야 할 발 건강 '이렇게 관리하세요!' - 발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서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자주 시도
  • 기사등록 2021-02-15 09: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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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특히 신경써야 할 발 건강 '이렇게 관리하세요!'



겨울철은 얼음과 눈, 거기에 차가운 온도로 인해서 걸을 때 발에 잔뜩 힘을 주고 긴장을 하고 걷기 때문에 자칫 발 건강을 상할 수 있는 계절이다. 특히 건조하고 추운 날씨는 두꺼운 방한화를 신게 되는데 이는 발 피부의 호흡과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겨울철 장기간 쇼핑이나 걸을 경우 쉽게 발이 부르트거나 물집이 생기기도 한다. 




 

이에 겨울철에는 발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서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자주 해주어 경직과 통증을 완화시켜 주어야 한다. 이러한 스트레칭과 마사지는 혈액순환을 개선하기 때문에 피부 결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오래 걸은 후에는 다리와 발의 부기가 생기지 않도록 적절한 장소에 누워 다리를 머리보다 높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겨울철 건조한 공기는 피부도 쉽게 트게 한다. 적절한 보습 로션으로 발을 보호하고 피부가 유연하고 부드럽게 유지시키도록 해야 한다. 기후 조건에 따라 적당한 신발을 선택하면 발과 발목 염좌, 골절, 물집 발생 및 기타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외출 시, 반드시 발을 따뜻하게 보온할 수 있는 신발을 착용하고 낙상의 위험과 낮은 기온으로 인해 발목 및 발근육이 경직되어 각종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신발의 뒤꿈치 높이를 3인치 이하로 하도록 한다.

 

당뇨나 고혈압 등 혈액순환을 저해하는 질환이 있는 사람은 특히 주의해야 하는데, 이러한 대사성 질환의 경우 말초 신경장애를 겪는 경우가 많아 발끝까지 혈액이 잘 가지 않아 동상에 걸릴 확률도 높고 혹여 동상에 걸린다고 해도 통증을 잘 몰라 늦게서야 발견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따뜻한 양말과 발이 밀리지 않도록 여유 있는 크기의 신발을 착용해야 한다. 양말은 땀과 공기가 잘 통하는 면 합섬이 혼합된 것을 착용하도록 하며 실내에서도 착용하도록 한다.   

 

겨울에는 발을 외부로 드러내지 않고 땀도 많이 나지 않기 때문에 발톱관리에 소홀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발톱 관리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비위생적으로 방치하면 발톱 끝에 곰팡이가 번식할 수 있다. 곰팡이가 생기면 발톱이 두꺼워지고 색이 변질되며 쉽게 부러지고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부작용이 발생한다.

 

또한 발톱에 생긴 곰팡이는 손이나 다리, 등처럼 피부의 다른 부위로도 번질 수 있는데다가 곰팡이로 인해서 깨지고 갈라진 발톱 표면 사이의 드러난 피부 사이로 박테리아가 침투해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지나치게 짧은 발톱도 좋지 않다. 발톱의 가장자리를 바짝 깎아내면 발톱이 새로 자랄 때 살 속을 파고들며 자라는 내성발톱이 될 수 있다. 내성발톱은 주로 엄지발가락에 많이 나타나는데 내성발톱이 되면 발톱 주변이 붉게 변하고 걷기 어려울 만큼의 통증이 발생한다. 피부 안으로 자란 발톱을 더 바짝 깎아내면 발톱이 살 속으로 점점 더 파고든다. 내성발톱을 조기에 발견했다면 소염제를 바르면서 발톱이 다시 자랄 때까지 기다린 뒤 발톱을 바짝 깎지 않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한지윤 기자 (탈모인뉴스 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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