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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건조함으로 인한 탈모, 어떻게 관리할까?! - 모발 성장에 필수요소인 아연과 칼슘,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
  • 기사등록 2021-02-17 09:44:55
  • 수정 2021-02-17 09: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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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건조함으로 인한 탈모, 어떻게 관리할까?!



겨울철 건조한 공기와 차가운 바람은 피부의 손상과 노화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건조한 피부는 수분이 부족해지면 두피가 민감하거나 모발이 약한 사람은 탈모나 두피건조증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 




 

요즘, 부쩍 모발에 힘이 없고 푸석푸석해 보이거나 두피가 가렵고 따갑다고 느껴진다면 두피와 모발의 노화를 의심해 봐야 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차고 건조한 바람과 과도한 실내난방 등으로 인해 헤어 노화가 급격히 진행되기 때문에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두피와 모발도 피부와 마찬가지로 노화 현상이 나타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발생하는 두피의 영양 결핍과 두피 순환 저하 등으로 인해 모발이 가늘어지고 큐티클 층도 손상된다. 또한 영양이 결핍된 두피는 건조하고 민감해지며 가늘어지고 손상된 모발은 내부에 공간이 발생하여 윤기가 현저히 감소한다. 이러한 모근 약화, 모발 건조, 두피 트러블 등이 헤어 노화의 대표적인 증상들이다.

 

1년 중 8월말부터 9월말까지 모발이 가장 많이 빠지는 시기이다. 환절기에 남성호르몬의 분비증가로 인해 휴지기 모발이 많아진 것이 원인이다. 평상시에 60개에서 80개 정도의 모발이 탈락되던 것이 이 시기에는 3배 이상 급증을 한다. 

 

그러나, 이 시기에 빠지는 모발의 대부분은 5개월 이내에 다시 자라게 된다. 문제는 이 시기에 빠진 모발이 잘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지 못해 겨울철에도 여전히 모발이 빠지는 영구탈모가 되는 경우다. 특히 최근에는 경기난과 각종 사회적 압박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서구화된 식습관,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의 문제로 모발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모낭이 모발을 재생성하지 못하고 퇴화되는 경우가 많아 영구탈모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더욱이 젊은 층의 탈모가 많아지고 있는데 20대의 젊은 탈모는 유전적인 영향보다는 스트레스에 의한 탈모증,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불균형에 의한 탈모증이 많다. 이에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노력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원인을 제거하지 않는다면 탈모 치료는 별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및 영양섭취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탈모증의 경우는 비타민 등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해 주면 좋다. 모발 성장에 필수요소인 아연과 칼슘,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면서 1일 3식을 규칙적으로 식사를 한다면 탈모에 효과적이다. 

 

무엇보다 탈모는 스스로 관리를 해야 한다. 그러나, 잘못된 상식으로 관리를 시작해서 불신을 만들어가면 탈모는 관리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초기 탈모 징후가 보인다면 곧바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겠다.




최영훈 기자 (탈모인뉴스 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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