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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 건강을 위해서는 단백질과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 아미노산을 적당한 비율료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건강한 모발을 관리하는…
  • 기사등록 2021-02-19 09: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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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 건강을 위해서는 단백질과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모발은 대부분 유황을 함유한 경단백질이 80-90%로 주된 구성성분이며 멜라닌 색소(3%이하), 지질(1-8%), 수분(10-15%), 미량원소(0.6-1.0%)로 이루어져 있다. 모발의 80-90%를 구성하는 기본물질인 케라틴이며 그 다음이 글루타민산이다. 즉 케라틴을 구성하고 있는 아미노산을 적당한 비율료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건강한 모발을 관리하는데 가장 중요한 영양 문제이다. 





 

이 케라틴은 물리적인 강도가 강하고 탄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화학약품에 대한 저항력도 강한 편이다. 이 외에 하이드록시프롤린, 하이드록시리진이라는 아미노산 함유되어 있다. 이 아미노산 중 시스틴이 14.7%로 가장 함량이 많으며 이 시스틴은 폴리펩타이드의 가로 결합을 하는 역할을 한다. 모발의 주성분인 케라틴이 여러 원인에 의해서 단백질의 섭취가 결핍된 경우 모발의 색이 붉게 변하고 노란색을 띄게 되며 윤기가 없고 가늘어지며 약해져서 쉽게 부서지고 탈모가 증가한다.

 

이는 케라틴 형성이 부적당하기 때문인데, 단백질의 충분한 급원인 육류, 유제품, 달걀, 어류, 두류, 견과류 등의 섭취를 증가시켜야 한다. 특히 모발 건강에 좋은 시스틴이 많이 함유된 식품은 밀배아, 대두, 멸치, 땅콩, 달걀, 돼지고기, 고등어, 우유 등인데 균형식을 기본으로 동식물 급원의 단백질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모근의 모유두에 모세혈관을 통해 영양분이 공급되어 모발이 성장을 하므로 모세혈관의 혈행의 흐름이 원활한 것도 영양의 공급과 함께 생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피지선에서 분비된 피지와 피질세포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질 역시 모발의 중요한 구성 성분이다. 지질의 과다 섭취는 비듬을 동반한다. 비타민 F라고도 불리는 필수지방산은 성장 및 피부, 모발과 두피의 건강에 필수적이다. 견과류인 잣, 호두, 호박씨, 해바라기씨 아몬드, 피스타치오 등을 섭취하면 모발 건강에 좋고 유화 된 오일을 발라서 두피를 마사지하면 유연하면서 튼튼하고 탄력 있는 모발을 유지할 수 있다. 

 

모발중의 수분 역시 유연함, 광택, 통풍, 잡아당길 때의 인장강도, 정전기의 양과 같이 모발의 성질과 미용상의 특성에 영향을 주는 성분이다. 모발의 손상도가 크면 수분의 보유력이 약화되어 전체 모발 수분량이 낮아지게 되고 건조해진 모발은 정상 모발에 비해 흡수 량이 커지게 된다. 따라서 물을 많이 섭취한다는 것은 그 사막화 현상을 막아 주는 것이다. 실제로 물을 많이 먹고 머리가 많이 났다는 실례를 주변에서 종종 볼 수 있다. 

 

특히 노폐물 배출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때문에 물은 하루에 2리터의 물을 마시면 모발은 물론 두피건강과 신체 전반적인 건강에도 좋다. 물을 마실 때는 홀짝홀짝 자주 마시면 좋고 아침 기상 시 1컵, 매 식사 30분 전에 1컵, 취침 30분 전에 1컵, 그 외의 시간에는 30분에 1/4컵 정도를 마시면 좋다고 한다. 물을 한번에 들이 키듯이 마셔서는 안되며 위장이 나쁜 사람은 더욱 조심해야 하며 조금씩 음식을 씹듯 마시는 것이 좋은 습관이다.




최영훈 기자 (탈모인뉴스 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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