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가발 제작시 기존의 내 두발과 잘 어울리는 자연스러움이 가장 중요 - 탈모의 부분에 따라 모량을 조정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가발
  • 기사등록 2021-03-10 09:30:19
기사수정


가발 제작시 기존의 내 두발과 잘 어울리는 자연스러움이 가장 중요



가발을 제작할 때에는 머리카락의 부드러움, 색조, 질감 등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본인의 머리카락과 가장 가까운 것으로 제작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모량 주위의 머리카락과 밸런스를 맞추는 게 중요하고, 나이에 따라서 모량을 조절하여 어느 부위에 어느 정도의 모량이 있으면 좋은 것인지, 전체적인 밸러스 등을 충분히 고려해 제작하는 것이 좋다. 모발의 방향이나 웨이브 상태, 가르마 등 머리카락 흐름 등을 본인의 얼굴에 맞게 제작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가발의 착용방법에 따라 보다 자연스러움이 요구되는 것은 가능한 한 형태를 작게 만드는 것이 좋다. 또 본인의 모발 색상이나 흰 머리카락, 모질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본인의 특성에 맞추고 탈모의 부분에 따라 모량을 조정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가발이 된다.

 

실용성 역시 어떠한 종류의 가발을 제작할 것인지를 결정하므로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특히 가발을 만들 때 헤어스타일에 앞 라인의 제작방법에 의해 가발의 수명이 결정되므로 제품 제작 초기에 실용성을 충분히 고려하여 직업이나 취미활동에 따라 환기성 등을 고려한 후 제품을 제작해야 한다. 격렬한 운동, 수영, 땀을 많이 흘리는 분은 환기성이 뛰어난 제품을 선택하여 맞추어야 한다.

 

가발을 착용한 상태에서는 무엇보다도 환기성이 뛰어난 가발이 편안하다. 가발의 크기에 따라 물론 무게도 달라진다. 따라서 모발 외에 어떠한 소재를 사용하였는지도 환기성 좋고, 가벼운 착용감을 주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외출하기 전 머리를 손질할 때는 간편하고 손쉽게 할 수 있어야 한다. 가발은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쉽게 연출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좋은 가발이다. 인조모든 인모든 가발에 사용된 모발은 계속 사용하면 할수록 손상이 되기 마련이다.

 

사용기간이나 사용 빈도에도 따라 다르지만 가발을 만들 때 사용된 베이스 소재에 의해 손상되기 쉬운 것이나 손상되기 어려운 것 등 그 수명은 다르다. 마지막으로 가능한 한번 맞춘 가발을 오랫동안 사용하기 위해서는 가발의 종류에 맞는 꼼꼼한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 

 

 

착탈식 가발관리법]

 

1. 두발에서 가발을 분리한다. 

2. 세면기에 물을 받아 샴푸를 풀고 가발을 5~10분 정도 담궈 놓는다. 

3. 담궈 놓은 가발을 꺼내어 3~4회 정도 브러쉬를 사용하여 모식 된 방향으로 빗질한 후 물로 헹군다.

4. 세면기에 물을 조금 받아 린스를 풀로 가발을 담갔다 꺼내어 3~4회 정도 브러쉬를 사용하여 모식 된 방향으로 빗질한 후 물로 헹군다. 

5. 타월로 가볍게 눌러서 물기를 제거한 후 원하는 스타일로 빗질하여 건조시키며 고정하여 보관한다. 

6. 착탈식은 부착식에 비해 고정성이 약하므로 착용 전 가능한 대로 원하는 스타일을 셋팅하는 것이 좋다. 

7. 착용시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하여 원하는 스타일을 연출하며 본인의 취향에 따라 모발에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제품(모발영양제, 헤어스프레이, 무스, 젤, 왁스 등)을 이용, 헤어스타일을 연출할수 도 있다. 

   

 

 

부착식 가발 관리법 ]

 

1.  샴푸전 브러쉬로 가볍게 머리(가발)를 빗다. 

2. 샤워기를 이용하여 미지근한 물로 모발 전체를 고르게 적신다. 

3. 샴푸를 손에 덜어 거품을 낸 후 모발에 골고루 바르고 한쪽 방향으로 손이나 브러쉬 등을 이용하여 감는다. 

4. 샴푸를 헹굴 때는 한쪽 방향으로 손이나 브러쉬를 사용하여 헹군다. 

5. 가려움증이나 비듬이 있을 때는 비듬샴푸를 칫솔에 묻혀 두피에 문질러 맛사지한 후 헹군다. 

6. 린스를 손에 덜어 모발에 골고루 바르고 한쪽방향으로 손이나 브러쉬를 사용하여 감는다. 

7. 헹굴 때는 한쪽 방향으로 손이나 브러쉬를 사용하여 헹구어 준다. 

8. 타월을 이용하여 모발에 남은 물기를 70~80% 제거한 후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로 브러쉬나 굵은 빗으로 빗질한다. 

9. 남은 물기는 헤어 드라이기를 이용하여 말리면서 원하는 스타일로 건조 고정 드라이한다. 

10. 본인의 취향에 따라 모발에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제품(모발영양제, 헤어스프레이, 무스, 젤, 왁스 등)을 이용,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도 있다. 





한지윤 기자 (탈모인뉴스 www.talmoin.net)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talmoin.net/news/view.php?idx=223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뉴스종합더보기
탐방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