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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탈모, 초기에 바로 잡아야 하는이유! - 분만 후의 탈모는 휴지기 탈모의 가장 일반적으로 인식되는 형태 - 임신중에는 휴지기 모발의 증가로 정성적인 상태보다 훨씬 많이 빠진다
  • 기사등록 2021-04-05 0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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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탈모, 초기에 바로 잡아야 하는이유!



많은 여성들이 출산을 겪으면서 탈모를 경험하게 되는데 그냥 마냥 기다려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만약 저절로 좋아진다면 언제쯤 좋아지게 되는지 막연한 걱정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임신에서 출산을 거치는 여성탈모의 과정을 살펴보면 분만 후의 탈모는 휴지기 탈모의 가장 일반적으로 인식되는 형태로 정상적인 상태다. 임신기간 동안은 성장기 모발의 비율이 임신 3-6개월 동안 90%까지 증가하고 6-9개월 동안에는 94% 로 지속적인 증가를 한다. 즉, 모발의 정상적인 주기상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를 거쳐 빠져야 되는 모발이 성장기간이 길어지면서 평균적으로 빠지는 머리카락보다 훨씬 덜 빠지게 되는 것이다. 

 




분만후에 휴지기 모발의 빠른 증가와 더불어 성장기 모발의 비율에 있어서의 빠른 감소가 있다. 즉, 임신중에는 원래 빠져야 하는 모발이 계속 빠지지 않고 있다가 출산후에는 그동안 빠지지 않았던 것과 더불어 휴지기 모발의 증가로 훨씬 많이 빠지게 되는 것이 정상인 것이다. 분만 후 6주에 24%의 휴지기 모발이 생기고 분만 후 2개월에 65% 만큼 휴지기 모발이 생긴다.  모발탈락은 분만 후 1개월 이전부터 4개월까지 시작되고 모발탈락의 기간은 전형적으로 6개월 미만이 대부분이고 가끔은 1년동안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즉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탈모를 정리해보면 즉 임신중에는 모발이 정상인 하루에 평균 70- 80개 보다 덜 빠지게 되고 임신중에는 휴지기 모발의 증가로 정성적인 상태보다 훨씬 많이 빠진다. 산후에는 6개월까지는 최대한 많이 빠지다가 6개월을 기점으로 점점 덜 빠지게 된다.

 

다만 산후탈모는 정상으로 보나 대략 6개월을 기점으로 회복되는 기미가 보이지 않거나 임신중에 식생활불균형 등으로 몸이 안 좋을 때는 모발 밀도가 적어진 상태로 쉽게 회복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경우 방치하게 되면 장기적인 탈모로 이어질 수가 있기 때문에 치료나 관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탈모인뉴스 최영훈 기자(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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