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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헤어트리트먼트로 모발 손상 미리 미리 예방하자! - 헤어트리트먼트는 모발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고 손상된 모발을 복구하는… - 모발이 손상되면 큐티클이 벗겨지고 떨어져 나가 - 헤어트리트먼트의 주요 성분으로 모발에 유분과 수분을 공급해 주는 헤어…
  • 기사등록 2021-04-28 08: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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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헤어트리트먼트로 모발 손상 미리 미리 예방하자!



헤어트리트먼트는 모발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고 손상된 모발을 복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사용된다. 트리트먼트는 “치료”라는 뜻이지만, 일반적으로 양이온성 고분자 등의 컨디셔닝 성분을 집중적으로 사용하여 손상 모발을 복구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모발손상의 요인으로는 화학적 요인, 물리적 요인, 환경적 요인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요인들은 모발 표면의 큐티클층을 약하시키고 파괴시켜 모발 내부의 단백질 용출 및 변성을 가져오며 수분 유지기능을 상실시켜 모발 변색, 모발 갈라짐 등의 현상을 발생시킨다. 

 




모발 손상이 되는 요인은 대표적으로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잦은 퍼머, 염색 또는 헤어 스트레이트로 인한 모발 손상 등의 화학적 요인과 과격한 세발, 마찰, 헤어브러싱으로 인한 모발 손상 등의 물리적 요인, 그리고 자외선, 일광, 열에 의한 모발 손상 등의 환경적 요인이 그것이다.

 

일반적인 모발이 손상되면 큐티클이 벗겨지고 떨어져 나가며 큐티클 층의 수가 감소하면서 모발 내부가 노출되며 모발 단백질이 유출, 변성되고, 모발의 간충 물질이 빠져나오게 되며 세포와 세포사이의 결합이 느슨해진다. 그리고 모발이 푸석거리고 윤기 없는 거친 모발로 변하다가 손상이 누적되면 모발이 잘라지거나 끊어지게 된다.

 

 헤어트리트먼트는 이러한 손상 모발에 유분과 수분을 공급하여 모발을 보호하고 정상적으로 복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사용되는데 헤어린스의 경우 모발의 표면에 양이온성 계면활성제와 유분이 흡착되어 모발의 정전기 발생을 억제하고 윤기를 부여하지만, 헤어트리트먼트의 경우는 모발 보호성분들을 모발 내부에 침투시켜 손상된 모발을 회복시켜 주는 차이점이 있다. 

 

헤어트리트먼트의 주요 성분으로 모발에 유분과 수분을 공급해 주는 헤어컨디셔닝제가 사용된다. 헤어컨디셔닝제로서는 유분, 양이온성 계면활성제, 단백질과 그 가수 분해물인 폴리펩티드나 아미노산, 그 외 보습제 등이 있다. 그 외 헤어트리트먼트에는 자외선에 의한 모발의 손상을 방지하는 자외선 차단제가 배합되기도 하다. 

 

또한 최근에는 고분자 실리콘을 배합한 것이 많은데, 고분자 실리콘은 갈라진 모발의 예방과 진행 방지에 효과가 있다. 헤어트리트먼트는 모발에 도포하여 일정시간 지난 후에 헹구어 내는 것이 많고, 유액상이나 크림상이 일반적이다. 

 

이들은 컨디셔닝 효과가 높은 헤어린스와 구성이 비슷하고, 자외선이나 습열을 작용시켜 효과를 높이도록 되어 잇는 것과 퍼머나 염색을 한 후 사용하도록 일회용 비닐봉지에 첨부된 것도 있다. 그 외 브러싱에 의한 마찰과 드라이어의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하기 위해 분무하여 사용하는 스프레이식의 헤어트리트먼트가 있다.

 


탈모인뉴스 최영훈 기자(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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