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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거리는 헤어스타일을 위한 두피 건강 케어법! - 두피도 너무 건조하면 각질이 일어나 가렵고 피지의 분비가 많으면 끈적거… - 자외선은 모근을 상하게 하여 탈모를 유발하며 거칠고 건조한 모발을 만든… - 모발이 가늘면 머리카락이 많이 엉키므로 충분한 빗질을 통해서 모발이 엉…
  • 기사등록 2021-04-12 08:29:57
  • 수정 2021-04-12 08: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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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거리는 헤어스타일을 위한 두피 건강 케어법!



머리카락이 탄생하고 자라고 있는 곳은 바로 '두피'라고 하는 부분인데 얼굴, 보디와 마찬가지로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턴오버하여 각질이 생성되고 떨어져 나갑니다. 땀과 피지의 천연 유, 수분 보호막이 머리 피부를 보호하고 있고 진피층에서 수분과 영양을 공급받아 신진대사를 하는 살아 있는 신체 기관이지다. 두피가 얼굴, 보디와 다른 점이 있다면 얇은 솜털이 아니라 무성한 머리카락이 있어 피부의 건강과 함께 또 다른 개성을 지닌 머리카락의 관리까지 동시에 해야 비로소 아름다운 헤어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모발은 피부 속의 모공이라고 불리는 털구멍에서 태어나 세포 분열을 통해 위로 밀어 올라오며 자라난다. 피지선이 접속되어 있는 모공에 박힌 털은 피지의 분비로 두피를 보호하고 윤기 있는 머릿결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모발은 끝으로 갈수록 건조하고 힘이 없으며, 특히 모발의 바깥층인 큐티클은 물리적인 자극에 쉽게 부서진다. 두피도 너무 건조하면 각질이 일어나 가렵고 피지의 분비가 많으면 끈적거리고 머리카락이 서로 엉겨 붙는다. 올바른 헤어 케어법은 피지가 적당하게 분비되고 머리카락 끝이 갈라지지 않는 건강함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다.

 

머릿결은 하루아침에 비단결처럼 부드러워지지 않는 반면, 잠깐만 방심하거나 방치하면 수세미처럼 변하고 만다. 잦은 샴푸나 드라이, 파마, 염색 등으로 인한 헤어스타일의 변형, 매일 묶고 다니는 짱짱한 고무줄, 두통을 유발할 것 같은 꽉 끼는 헤어핀에 머리카락은 무참한 공격을 받고 있다.

 

특히 자외선은 모근을 상하게 하여 탈모를 유발하며 거칠고 건조한 모발을 만든다. 조금 무리한 스케줄로 과로하거나, 몸이 피로로 무겁고 밥맛이 없다 싶으면 머리카락이 엉켜서 큐티클 끝이 갈라지곤 한다. 피부와 마찬가지로 머리카락과 두피도 현재의 신체 상태를 보여주는 나침반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이미 상한 머릿결이라면 이를 회복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샴푸를 잘해야 한다. 샴푸할 때 손가락 지문으로 두피를 지압, 마사지해주면 더 좋은 머릿결을 가질 수 있다. 샴푸도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는 게 좋다.

 

머리카락 끝이 갈라지는 건 뜨거운 열에 의해서나 단백질, 케라틴 부족으로 인해서 모발이 손상되고 갈라지는데 이런 경우에는 충분한 영양섭취와 두피영양, 트리트먼트 제품을 손상된 머리카락에 꼼꼼히 도포 후 랩으로 씌워서 방치한 후 헹구어 주면 도움이 된다. 지문을 이용해서 두피 지압과 샴푸로 두피의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며 두피의 과산화지질로 인한 모공 막힘으로 인한 뾰루지도 방지할 수 있으며 건강한 두피로 탈바꿈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또한 머리카락에 충분한 수분공급 헤어 제품을 이용해서 갈라지고 푸석해진 모발에 수분공급을 해주도록 하고 모발이 가늘면 머리카락이 많이 엉키므로 충분한 빗질을 통해서 모발이 엉키는 걸 방지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머릿결이 좋아지게 하려면 저녁에 샴푸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샴푸 후 대충 말리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경우 두피가 많이 습하기 때문에 곰팡이균이 살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진다. 본인의 비듬이나 염증이 있으면 반드시 머리카락을 완전히 말려주어야 한다. 

 

머리를 말릴 때는 뜨거운 바람 보다는 차가운 바람으로 말려주도록 하고 염색이나 파마 등으로 머리 결이 많이 상했다면 천연 팩 사용하는 것도 좋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머리에 직접 영양을 공급해주는 천연 헤어 팩으로 관리하면 한결 머릿결이 좋아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탈모인뉴스 최영훈 기자(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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