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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건조해진 날씨에 안구건조증 유의하세요!! - 심한 환절기 날씨와 환기를 하지 않은 건조한 사무실 안의 수 많은 세균과 … - 눈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상태로 편안함을 유지하도록 하는 눈물 층에 이상 - 인공눈물의 습관적 사용은 각막이 쉽게 건조해지고 상처가 나기도 쉬워 안…
  • 기사등록 2021-05-12 09: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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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건조해진 날씨에 안구건조증 유의하세요!!



눈꺼풀을 깜빡이는 이유는 안구 표면을 눈물 막으로 촉촉이 적셔 주기 위한 우리 눈의 반사행동이다. 만약 눈을 깜박이지 않고 앞을 또렷이 바라만 본다면 안구 표면은 쉽게 건조해져서 뻑뻑하고 충혈이 될 수밖에 없다. 하루에 6시간 이상 컴퓨터 작업을 하는 직장인 3명중 1명이 안구건조증을 느끼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모니터에 시선을 고정하느라 눈 깜빡임이 줄어 들었기 때문이다. 

 





직장인들의 눈을 괴롭히는 것은 모니터 뿐만이 아니다. 기온 차 심한 환절기 날씨와 환기를 하지 않은 건조한 사무실 안의 수 많은 세균과 먼지들은 안구건조를 더욱 심화를시킨다.  

 

'안구건조증' 이란 눈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상태로 편안함을 유지하도록 하는 눈물 층에 이상이 생겨, 눈이 건조함을 느끼거나 흐리게 보이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흔히 건조함, 가려움, 눈부심 등의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하지만 심해지면 만성화될 수 있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에는 안구 건조증상이 더욱 심해지는 것도 특징이다.

 

이러한 환절기에는 특히 눈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하루 8~10컵 정도의 수분을 충분하게 섭취하고 가습기를 사용해 습도를 60% 정도로 맞추어 눈물의 증발을 막아 건조함을 줄이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책이나 컴퓨터, TV를 장시간 쉼 없이 모니터를 쳐다보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이때 모니터를 눈 위치보다 약간 아래쪽에 두면 눈이 노출되는 면적을 줄여 안구건조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눈이 건조하거나 뻑뻑할 때 이를 완화하기 위해 인공 눈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인공눈물의 습관적 사용은 각막이 쉽게 건조해지고 상처가 나기도 쉬워 안구 건조증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며 안구건조증도 안질환으로 적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상태가 악화되어 다른 질병을 불러올 수 있으니 눈에 이상이 느껴지면 작은 증상이라도 그냥 넘기지 말고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탈모인뉴스 이병운 기자(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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