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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을 손상시키는 외부적 자극은 무엇일까?! - 모발을 자극하는 요인들 중 대표적으로는 자외선을 들 수 있다 - 모발은 항상10% 내외의 수분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촉촉하고 부드러움을 유… - 가장 먼저 브러시를 선택할 때는 정전기 발생이 적은 브러시를 선택해야 한…
  • 기사등록 2021-06-17 15: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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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을 손상시키는 외부적 자극은 무엇일까?!

 

 

 

(사진출처- 무료이미지사이트 pixabay.com)

 

 

우리 모발은 다양한 외부적 자극에 의해서 손상을 받게 된다. 이러한 모발 손상은 쉽게 끊어지고 헝클어져 외모를 반감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그렇다면 모발을 손상시키는 외부적 자극은 무엇일까?

 

모발을 자극하는 요인들 중 대표적으로는 자외선을 들 수 있다. 자외선은 케라틴의 시스틴 결합을 파괴시킨다. 양모라도 끝부분과 뿌리 부분 중에서 항상 햇볕을 쬐고 있는 끝 부분에 시스틴 함유량이 적다. 시스틴 결합이 파괴되면 강도, 탄력이 저하된다. 건조함도 모발을 손상시키는 요인이다. 모발은 항상10% 내외의 수분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촉촉하고 부드러움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N.M.F(자연보습인자)를 잃거나, 공기가 너무 건조하면 수분 함유량이 감소되어 푸석푸석한 촉감이 든다. 

 

모발은150℃부근에서 거의 수분을 잃어버리고 경화된다. 계속해서 가열하여 200℃정도부터는 분해되기 시작하여 암모니아와 황화수소를 발생하여 검게 팽화한다. 그러나 수분이 있을 때에도 60℃부터 미묘한 변화를 받고, 80℃를 넘어서는 일부가 가수분해를 시작하여 강도, 신도의 약간의 변화를 준다. 드라이기를 사용하여 건조할 경우에 주의하여야 하는 이유다.

 

샴푸할 때도 주의해야 하는데 샴푸는 더러움을 제거함과 동시에 모발 중에 필요성분(지방, 아미노산이나 N.M.F)까지 제거할 염려가 있기 때문에 샴푸 뒤에는 크림 린스, 혹은 헤어 컨디셔닝에 의한 트리트먼트가 필요하다. 염색 등의 헤어스타일링도 본질적으로 모발을 손상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염색을 일정기간을 하거나 처리 후에 트리트먼트로 커버를 하여 모발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브러싱 역시도 모발을 손상시키는 대표적 요인이다. 브러싱에 의한 모표피의 손상은 의외로 많은데 브러싱은 모발과 두피에 쌓인 먼지와 노폐물을 일차적으로 제거하고 모발의 엉킴을 방지한다. 또한 두피 혈액의 흐름을 촉진시켜 모발에 윤기와 탄력을 부여하지만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모발과 두피까지 손상시킬 수 있다.

 

가장 먼저 브러시를 선택할 때는 정전기 발생이 적은 브러시를 선택해야 한다. 수천 볼트나 되는 정전기를 일으키는 나일론 소재 브러시는 모근 조직을 벌어지게 만들어 두피는 물론 모발 건강도 해롭다. 일반적으로 나무, 철, 고무 등의 소재로 된 쿠션 브러시를 많이 사용하는데 빗살 끝이 둥글고 간격이 촘촘한 것보다는 넓은 것이 좋다. 브러싱의 횟수는 샴푸 전 20~50회 정도가 적당하다. 간혹 머리를 빗으면 머리카락이 빠진다고 꺼려하는 이들이 있는데 브러싱을 해야 먼지와 노폐물로부터 모발과 두피를 보호할 수 있다.

 

탈모인뉴스 이병운 기자(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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