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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부스스하게 뜨는 머리, 손상된 모발 복구하는 방법! - 머리를 감고 린스, 트리트먼트 등을 하는데도 머리가 마르고 나면 모발이 … - 기초 헤어 손질은 보습력이 강한 트리트먼트로 모발의 손상된 단백질을 보… - 여름철 바캉스 후에도 모발이 쉽게 상하는데 바닷물의 높은 염도와 수영장…
  • 기사등록 2021-07-29 17: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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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부스스하게 뜨는 머리, 손상된 모발 복구하는 방법!

 

 

(사진출처- 무료이미지사이트 pixabay.com)

 

 

머리를 감고 린스, 트리트먼트 등을 하는데도 머리가 마르고 나면 모발이 빗자루처럼 붕붕뜬다는 사람이 있다. 모발이 부스스해지는 것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중요한 것은 제품을 바르기 전에 모발이 충분히 젖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 중의 하나가 샴푸 후 물기를 수건으로 너무 많이 닦아낸다는 건데, 이럴 경우 모발의 큐티클이 다 일어나게 된다. 젖어 있는 상태에서는 큐티클이 잘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이 때 세럼을 발라 큐티클을 봉해준다면 말랐을 때도 잘 부스스해지지 않는다.  

 

여름철에는 자외선이 머리에 스며들기 때문에 푸석푸석해지는 경우도 많다. 모발 화상이라는 것이 있는데 피부 뿐만 아니라 모발도 피부처럼 화상을 입기 쉽다. 큐티클이 파괴되어 거칠고 푸석푸석해지고, 심하면 끊어지기도 하는것인데 따라서 자외선 노출이 많은 해변이나 야외로 나갈 때는 외출 전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가 함유되어 있는 헤어 에센스나 코팅제를 사용하고 모자를 꼭 준비해서 쓰도록 한다.

 

만약 모발 화상을 입었을 때엔 기초 헤어 손질은 보습력이 강한 트리트먼트로 모발의 손상된 단백질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만약 노출 정도가 심해서 두피에 각질이 일어났다면 전문 관리를 받는 것이 좋다. 머리에도 자외선 차단제가 나와있으므로 UV 필터가 있는 헤어 제품을 사용하도록 한다.

 

여름철 바캉스 후에도 모발이 쉽게 상하는데 바닷물의 높은 염도와 수영장물의 염소 성분은 두피와 모발을 자극하고, 수분을 빼앗아 건조하게 만든다. 수영을 할 땐 되도록이면 수용모를 착용하고, 나와서는 저자극성 샴푸를 사용해 두피와 모발을 세심하게 클렌징을 해야 한다. 따라서 수영후엔 모발을 잘 말리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런 다음 건조해진 모발에 수분과 유분을 공급하는 린스와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도록 한다. 사우나나 목욕탕처럼 온도와 습도가 높은 곳에서 사용하면 효과가 더 높아지는데 컨디셔너를 바른 후 배쓰캡을 씌우고 3분 정도 있다가 씻어내면 윤기 있는 머릿결을 가꿀 수 있다.

 

여름철 더운 날씨로 위로 꽉 묶어 올리는 포니테일도 모발을 손상시키고 탈모를 유발할 수 있는데, 너무 꽉 묶는 머리는 두피를 지속적으로 당기기 때문에 견인성 탈모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특히 머리를 감고 마르기 전에 묶으면 큐티클이 손상된다. 꼭 묶어야 한다면 모양을 조금씩 다르게 연출하거나 중간중간 풀어서 긴장을 해소시키는 것이 좋다. 바르는 세럼보다 스프레이 타입의 에센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고 만약 늘 묶는 부위에 부분적인 탈모 증상이 나타난다면, 당장 머리 묶는 것을 중지하고 피부과를 찾아야 한다. 나중에 더 심한 탈모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다.

 

장마철만 되면 머리를 매일매일 감아도 가려움증과 비듬이 심해질 수 있다. 장마철에는 모발이 약해지고 두피의 각질층이 쉽게 손상된다.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기 때문에 비듬이 생기고 가려움증이 생기는 것이다. 이때는 두피가 가렵고 두피에 홍반이 생길 수 있으므로 매일매일 샴푸를 해주고 헹궈내는 트리트먼트보다 클렌징 후 바르는 가벼운 느낌의 세럼을 사용하면 좋다. 약해진 모발에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세럼을 사용하도록 하고 끈적하고 흐린 날씨에 기분도 우울해질 수 있으니 아로마가 함유된 제품으로 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탈모인뉴스 이병운 기자(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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