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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여성들이여! 빠지는 머리카락을 잡아라!! - 남성의 탈모 부위는 주로 앞 이마 선 부분이라 쉽게 눈에 띈다 반면 여성의 … - 유전적인 요인이 크지 않은 만큼 여성의 탈모는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치료… - 탈모를 막기 위해서는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등을 많이 먹어야 한다
  • 기사등록 2021-09-02 13: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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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여성들이여! 빠지는 머리카락을 잡아라!!

 

 


일하는 여성이 늘어나면서 대인 스트레스, 업무 스트레스 등은 탈모를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이 되는데 특히 스트레스가 심한 전문직 여성일수록 탈모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세련된 헤어 스타일링 역시 탈모의 심각한 원인이 된다. 

 

여성의 탈모는 남성의 탈모와 같으면서도 다르다. 남성의 탈모 부위는 주로 앞 이마 선 부분이라 쉽게 눈에 띈다 반면 여성의 탈모는 대부분 가르마 주변 정수리 부분에서 시작돼 초기에 알아차리기 어렵다. 또 남성들의 탈모에는 유전적인 요인이 보다 크게 작용하는 반면, 여성들의 경우는 유전적 요인과 함께 스트레스나 출산,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부족, 잦은 파마와 염색 등 후천적 요인이 큰 영향을 미친다. 유전성 탈모인 여성도 아버지 쪽보다는 어머니 쪽의 영향력이 크다. 

 

유전적인 요인이 크지 않은 만큼 여성의 탈모는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예방하기 쉽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유전으로 머리가 빠진 남성의 경우 관리를 받더라도 머리가 다시 나기를 기대하기 어렵지만, 스트레스 등 일시적인 원인으로 탈모가 온 여성들은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회복될 수 있다. 일단 최근 부쩍 숱이 없어지고, 머리카락이 가늘어져 탈모가 의심된다면 스스로 테스트를 해볼 필요가 있다. 자신의 머리카락을 10개 정도 한데 모아 당겨보라. 1~3개 정도가 빠진다면 정상, 4~6개 이상 빠진다면 탈모가 의심된다. 정상인은 보통 하루 50~100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지는데 그 이상이라면 탈모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초기에 치료받는 게 좋다.

 

탈모를 막기 위해서는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등을 많이 먹어야 한다.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는 콩, 두부, 생선, 우유, 달걀, 기름기를 제거한 육류 등은 탈모 방지에 좋다. 비타민A가 많은 간, 장어, 녹황색 채소와 철, 요오드가 많이 함유된 미역, 다시마, 김, 조개 등도 추천식품이다. 라면, 햄버거, 피자 등의 가공 인스턴트 식품과 커피, 담배 등의 기호식품, 콜라 같은 음료는 모발에 좋지 않으므로 피해야 한다.

 

머리를 감는 시간은 아침보다 저녁이 좋다. 낮 동안 쌓인 노폐물과 먼지를 씻어내야 하기 때문이다. 감을 때는 손끝으로 두피를 누르듯 마사지하고 말릴 때도 비비지 말고 수건으로 두드리듯 물기를 제거한다. 빗질은 고개를 숙이고 목 부분에서 이마 방향으로 쓸어 내리 듯이 하면 두피 건강에 좋다. 머리가 젖은 상태에서 자면 머리카락이 뒤엉켜 상하기 쉬우므로 주의. 탈모가 진행 중일 때는 무엇보다 셀프 마사지를 잊지 말아야 한다. 손톱이 아닌 손가락 끝으로 5초 정도씩 정수리 등 머리의 부분 부분을 가볍게 누르면서 좌우로 돌려주거나 움직여 준다.


탈모인뉴스 최영훈 기자(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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