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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빠지고 있다면.. 당신의 생활습관부터 점검해 봐야. - 탈모 예방을 위해서는 사소한 습관부터 체크하는 것이 첫 번째 - 지루성 두피 염의 경우 많은 땀과 피지가 쌓이고 노폐물이 섞이면서 두피 …
  • 기사등록 2022-01-25 08: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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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빠지고 있다면.. 당신의 생활습관부터 점검해 봐야.


빠르면 10대부터 20대 초반의 젊은 층에도 탈모를 고민하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10대~20대 탈모 환자가 전체 12%가량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급속도로 탈모인구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이처럼 젊은 층에서 탈모가 많이 생기는 이유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와 과로, 또한 미세먼지, 생활 습관 및 식습관 등 다양하고 복잡한 요인으로 발생하게 된다. 

 



문제는 20대 탈모를 가볍게 여기고 방치한다면 증상은 더욱 악화되고 회복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이다. 때문에 평소 건강 상태와 유전적인 요인 등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한 후 사소한 생활습관에도 신경 써서 관리를 해야만 한다.

 

탈모 예방을 위해서는 사소한 습관부터 체크하는 것이 첫 번째다. 젊은 층의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에서 축적되는 스트레스 탈모를 겪고 있는데 평소 햇볕이 강할 때는 자외선으로 인해 모발과 두피가 손상되지 않도록 모자랄 착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샴푸를 사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맞지 않는 샴푸 제품을 장기간 사용할 경우 두피가 건조해지기 쉽고 지루성 두피 염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머리를 감고 나도 두피에 기름기가 많은 것뿐만 아니라 두피 속에서 나오는 비듬이 기름기 섞인 경우 지루성 두피 염의 전조증상일 수 있기에 꼭 병원을 찾아서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 그 이유는 지루성 두피 염의 경우 많은 땀과 피지가 쌓이고 노폐물이 섞이면서 두피 모공을 막게 된다. 그렇게 되면 각질층이 두꺼워지고 모공의 호흡이 어려워 점점 머리카락이 얇아지게 되고 추가적으로 두피 속에 영양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게 되면 모발이 약해져 쉽게 빠지는 탈모로 이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샴푸는 되도록 외출 후 돌아와 자기 전에 하는 것을 좋다. 각종 먼지로 뒤엉킨 모발과 두피를 깨끗하게 세정해야 두피 재생에 도움되기 때문이다. 샴푸를 할 때는 손톱이 아닌 손끝으로 머리를 마사지해 주듯 꾹꾹 누르며 약간의 마사지를 더해주면 더욱 건강한 두피 관리를 할 수 있다.

 

또한 왕성한 사회생활을 하는 젊은 층은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자고 나면 사방에 머리카락이 빠져 있고 빗질만 해도 한 움쿰씩 빠지게 된다면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에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까지 그야말로 스트레스는 과부하가 된다.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로 열이 올라가면서 혈액순환이 방해되고 모근까지 영양이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으면서 증상은 더욱 심해질 수가 있다. 이렇게 젊은 층에서 탈모가 많이 생기게 되면 겉에서 보이는 두피 모발 관리뿐만 아니라 몸에 일어난 이상의 원인을 잡아 마음에 일어난 불균형을 잡아주는 명상도 효과적이다.

 

식생활도 아주 중요하다. 점점 서구화되고 있는 식습관으로 인해서 혈중 콜레스테롤이 증가하게 되는데 이것은 모근의 영양 공급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머리 빠지는 것을 부추기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요즘에는 햄버거, 피자, 토스트 등 기름기가 많은 음식 섭취가 젊은 탈모를 유발하는 큰 요인으로 꼽히기도 한다.

 

모른 모든 질병들이 그러하겠지만 특히 탈모의 경우 조기에 진단을 받고 적절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 만약 한두 올 빠지는 것을 가볍게 여기고 방심하거나 섣부른 민간요법 등을 시도하며 시기를 놓쳤다가는 발모가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최영훈 기자 탈모인뉴스(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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