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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유독 심해지는 탈모, 증상 초기 관리가 중요 - 미세먼지와 꽃가루 등 외부 자극 요소들도 탈모 위험을 높인다 - 탈모와 무관하다고 생각하는 일반일들도 이 시기에는 탈모를 호소하곤 한…
  • 기사등록 2022-04-20 08: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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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유독 심해지는 탈모, 증상 초기 관리가 중요

 

 

추운 겨울에서 따듯한 봄으로 옮겨가는 환절기인 4월에는 유독 크고 작은 질환이 극성을 부린다. 

 

결막염이나 비염 등 각종 알레르기성 질환은 물론 탈모환자는 더욱 탈모량이 늘어나고, 탈모와 무관하다고 생각하는 일반일들도 이 시기에는 탈모를 호소하곤 한다.

 



탈모치료 전문가에 따르면 “봄철 환절기의 심한 일교차와 건조함 등으로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두피의 유분과 수분의 균형이 깨지면서 모발이 쉽게 손상되고 잘 빠질 수 있다. 미세먼지와 꽃가루 등 외부 자극 요소들도 탈모 위험을 높인다”고 전했다.

 

이와 발맞춰 동국제약이 지난 2021년 시장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20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인의 19.4%가 탈모 증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적으로 알려진 40~50대 남성뿐 아니라 취업난이나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20~30대 젊은층의 탈모 증상 경험률도 증가추세다. 또 여성의 탈모 경험률도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지만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여파도 탈모 경험률을 높이는데 한몫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립중앙의료원이 코로나 완치자 47명을 관찰 조사한 결과, 후유증을 경험한 사람은 87%였다. 피로감(57%)과, 운동시 호흡곤란(40%) 외에도 탈모(38%)를 후유증으로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에서도 이 같은 사례는 계속 발표되고 있다.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원(NICE)의 코로나 가이드라인에서도 후유증으로 탈모 증상(22%) 발현이 인정됐다. 코로나로 인해 탈모가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으나 바이러스로 인한 자가면역 이상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추측된다.

 

환절기라는 계절적인 상황과 코로나 후유증으로 인한 이중 요인이 탈모를 더 크게 유발시킬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코로나 후유증으로 인한 탈모는 성장기에 있는 모발이 급격히 휴지기 모발로 넘어가는 휴지기 탈모로 볼 수 있고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다. 하지만 휴지기에서 다시 모발이 자라나는 성장기로 넘어가는 시점이 3~6개월 소요되므로 이 기간에 모발에 대한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이 제약업계의 설명이다.

 

 마케팅 담당자는 “모발은 모근에 연결된 혈액을 통해 영양분을 공급받아 성장하기 때문에 영양분을 지속적으로 꾸준히 공급하는 것이 모발 성장과 탈모 방지에 도움이 된다”며 “탈모 증상 초기부터 판시딜처럼 효과를 입증받은 의약품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판시딜은 모발과 손톱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 L-시스틴 등과 모발 영양 성분인 약용효모·비타민 등 6가지 성분이 최적의 비율로 배합됐다. 모발 필수 영양성분들이 혈액을 통해 모근조직 세포에 직접 공급되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굵어지고 덜 빠진다. 탈모 증상 개선을 위한 단독 복용은 물론 탈모로 병원치료를 받고 있거나 남성호르몬 억제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들도 보조요법으로 병용할 수 있다.

 

동국제약 측에 따르면 국내에서 시행된 약용효모 복합제제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 복용자의 79%가 모발이 굵어졌다. 빠지는 모발의 수가 45% 감소하고 전체 모발 수는 12%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성욕감퇴나 발기부전 등의 성기능 관련 부작용 걱정 없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이병운 기자 탈모인뉴스(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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