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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건강한 모발 관리법! -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모발의 케라틴 단백질이 손상되고, 멜라닌 색소가 … - 눅눅한 모발을 장시간 방치할 경우 비듬균과 세균을 번성시켜 두피에 염증… - 여름철 모발관리를 위해서는 예방, 치료, 관리가 중요
  • 기사등록 2022-06-21 08: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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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건강한 모발 관리법!



여름은 모발에 유해한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햇빛이 강렬한 만큼 자외선도 강하다.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모발의 케라틴 단백질이 손상되고, 멜라닌 색소가 파괴된다. 모발이 푸석푸석해지면서 약해지고 탄력이 사라지며 탈색도 유발시킨다. 과도한 땀과 피지 또한 두피를 자극하고 염증을 악화시켜 모낭에 나쁜 영향을 준다.

 



지루한 장마 역시 모발에 악영향을 끼친다. 눅눅한 모발을 장시간 방치할 경우 비듬균과 세균을 번성시켜 두피에 염증을 유발한다. 여름이면 시원한 물놀이를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염분이 강한 바닷물이나 알칼리 성분이 많은 수영장 물은 모발을 거칠게 한다. 또 세균에 의해 모낭염 등의 피부염을 유발시켜 탈모를 조장한다.

 

여름철 모발관리를 위해서는 예방, 치료, 관리가 중요하다. 위에서 말한 유해요소를 숙지하고,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모자, 양산 등을 이용해 자외선을 피하고, 두피에 땀과 피지가 쌓이지 않게 한다. 바다나 수영장에서의 물놀이 후에는 반드시 샴푸를 이용해 머리를 깨끗이 감아야 한다. 장마철에는 아침보다 잠들기 전에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높은 습도로 과다하게 분비된 피지와 산성비로 인한 오염 물질이 밤사이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두피가 심하게 가렵고 비듬이 많이 생기거나, 뾰루지가 많이 나는 것은 피부에 염증이 생겼다는 것이다. 심하면 급격한 탈모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 피부염을 치료해야 한다. 평소 머리를 감거나 말리는 습관, 빗질 방법 등을 올바르게 익혀서 탈모를 악화시키는 일이 없도록 하자. 모발관리제를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 

 

또한 모자는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모발을 지켜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 피장이 짧은 자외선B 뿐만 아니라 파장이 길어 더 침투가 용이한 자외선A까지 차단해 준다. 단, 너무 오랫동안 착용하면 두피에 땀과 피지가 정체되어 가려움증이나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그리고 샴푸를 할 때에는 머릿속의 피지나 노폐물을 가장 잘 제거해 주어야 건강한 머릿결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잘 헹궈 주어야 한다. 세정성분이 두피에 지속적으로 남아 있으면 자극성 피부염을 일으킨다. 

 

빗질을 할 때도 주의해야 한다. 혈액순환이 좋으면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브러쉬로 두드리면 피지선의 활동을 자극하여 두피에 기름기가 많이 생긴다. 이렇게 되면 대머리의 원인 물질인 DHT의 생산을 촉진하는 5-알파 환원 효소의 활성이 높아져서 탈모를 촉진할 수도 있다. 

 

 

여름철 모발관리

 

1. 강한 햇빛에 노출될 때는 모자나 양산을 이용하자.

2. 모자를 쓸 때는 가끔 통풍을 시켜 땀이 차지 않게 하자.

3. 단발을 하여 시원하게 지내자.

4. 땀과 노폐물을 잘 씻어내 두피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자.

5. 샴푸는 잘 헹궈내어 두피에 남기지 말자.

6. 모발은 물론 두피까지 잘 말리자.

7. 물놀이 후에는 모발을 잘 씻어주자.

8.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자.

9. 균형 잡힌 영양식을 하자.

10. 두피염증은 빨리 치료하자.



최영훈 기자 탈모인뉴스(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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