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인자와 펩타이드 기반 화장품과 의약품을 연구개발하는 케어젠이 두피 및 모발, 탈모관리 전문 ‘DR.CYJ 헤어케어센터 여의도점’을 연다고 밝혔다.
케이젠의 여의도점은 지난해 8월 오픈한 국내 최대 규모의 압구정 본점에 이어 두 번째 직영점으로 전 세계 130여 개국에 탈모, 두피 제품들을 수출하고 있는 (주)케어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특허 받은 7가지 펩타이드를 활용한 고기능성 헤어케어 제품들로 두피, 모발, 탈모 관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DR.CYJ 헤어케어센터 여의도점에서는 두피 및 모발, 탈모관리를 위해 두 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두 달 동안 1주일에 2회씩 총 16회의 집중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현재 헤어케어센터는 국내 여의도·압구정점 외에 대만에도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중국 파트너사인 Shishangmeida(SSMD)와 함께 올해 연말까지 중국내 20개의 직영점도 오픈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케어젠 관계자는 “두피 및 모발, 탈모관리를 위해 케어젠의 15년 노하우를 담은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DR.CYJ 헤어케어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며 “탈모의 원인을 억제하고 모발 성장을 촉진시켜 2주 후부터는 효과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고, 8주 후에는 두피가 건강한 상태로 회복될 것”이라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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