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인뉴스
-
세계 1위 코다,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우승으로 시즌 6승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가 시즌 6승에 성공했다. 코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코다는 2위 해너 그린(호주, 13언더파 275타)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45만 달러(약 6억 원)를 차지했다.
-
‘역시, 최경주’... KPGA 투어 최고령 우승
올해로 만 54세인 최경주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3억 원)’에서 우승하며 역대 최고령 우승자가 됐다. 최경주는 19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 동·서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3타를 잃어 최종합계 3언더파 281타로 박상현과 동타를 이룬 뒤 2차 연장전에서 승리했다. 상금 2억6000만 원을 받은 최경주는 2005년 KT&G 매경 오픈에서 최상호(50세 4개월 25일)가 세웠던 KPGA 투어 역대 최고령 우승 기록을 새로 썼다.
-
“홀인원하면 상금 준다”며 소비자 기만한 ‘홀인원 멤버십’ 피해 급증
골프장을 찾는 골프 인구가 급증하며 홀인원을 달성하면 상금을 지급하는 멤버십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홀인원 상금을 받지 못했다는 소비자 피해가 급증해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소비자원이 1372소비자상담센터와 소비자원에 접수된 ‘홀인원 상금’ 관련 소비자불만피해사례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소비자상담 140건, 피해구제 신청 66건이 접수됐다. 이는 전년 대비 상담 약 6.4배, 피해구제 신청 약 9.4배였다. 최근 3년(2021년~2023년)간 접수된 피해구제 신청 78건의 신청이유를 분석한 결과, ‘계약불이행’이 92.2%(72건)로 대부분이었고, ‘계약해제·해지, 거래관행, 약관’이 각각 2.6%(2건)였다.
-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파크골프 보급 20주년 기념 서울대회 16일 상암서 개최
전국의 파크골프 고수들이 친선을 도모하며, 숨은 실력을 겨루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는 오는 1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 월드컵파크골프장에서 대한민국 파크골프 보급 20주년 기념 서울대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당일 11시 30분 경기장인 월드컵파크골프장에서 개최 예정인 기념식에서는 참가선수 전원 및 초청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민국 파크골프 보급 20주년 경과와 비전 발표', 파크골프 발전 기여자 및 공헌자에 대한 추모행사 및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된다.
-
‘영암 사나이’ 김찬우, 염암서 열린 ‘KPGA 클래식’ 우승
‘영암 사나이’ 김찬우(25)가 영암에서 열린 대회에서 또 다시 우승을 차지했다. 김찬우는 지난 11일 전남 영암의 골프존카운티 영암45(파72, 7556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클래식(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000만 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잡았다. 이번 대회는 매 홀 성적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알바트로스는 8점, 이글은 5점, 버디는 2점을 부여했고, 파는 0점,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2점을 매겼다.
-
이예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KLPGA 투어 시즌 2승 성공
이예원(2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 상금 8억 원)’에서 1위 자리를 한 번도 놓치지 않고 ‘와이어 투 와이어’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예원은 12일 경기도 용인의 수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이예원은 윤이나(10언더파 206타)의 추격을 3타 차로 뿌리치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
박성필, KPGA 챔피언스 투어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1’ 우승
박성필(53)이 2024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챔피언스 투어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1(총상금 1억 5000만 원)’에서 6차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박성필은 9일 전북 군산시의 군산 컨트리클럽 전주-익산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
SK텔레콤 채리티 오픈, 이대호·이경규 등 참가... 오는 15일 개막
‘골프 레전드’ 최경주와 ‘예능 대부’ 이경규,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등 스포츠와 예능의 대표 인사들이 ‘SK텔레콤 채리티 오픈 2024 sponsored by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이하 'SK텔레콤 채리티 오픈')'에서 한자리에 모인다. 'SK텔레콤 채리티 오픈’ 주최사인 SK텔레콤은 8일 “이번 행사에 최경주와 이경규, 이대호와 허인회, 그리고 김한별, 최승빈, 윤석민, 심짱(심서준) 등이 참가하며, 오는 15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
‘스크린골프 최강자’ 김홍택, 필드에 나서 ‘GS칼텍스 매경오픈’ 제패
‘스크린 골프 최강자’ 김홍택(31)이 한국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3억 원)’을 제패했다. 김홍택은 지난 5일 경기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김홍택은 공동 1위를 기록한 촌라띳 쯩분응암(태국)과 연장전에 진출했고, 연장 첫 홀에서 파를 기록해 우승을 확정했다.
-
박지영, KLPGA 투어 ‘교촌 레이디스 오픈’ 우승으로 2승 선착
박지영(28)이 2024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다승자가 됐다. 박지영은 5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8억 원)’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박지영은 공동 2위 이제영, 아마추어 김민솔(이상 11언더파 205타)을 두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억 4400만 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