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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8-26 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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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는 연예인들도 비껴갈 수 없는 질환 중 하나가 확실하다.

 

2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방송인 박은지가 자매인 박은실, 박은홍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지는 엄마와 집을 공개하는 등 즐거운 생활을 공개했다.

이런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박은지가 원형탈모 고백 장면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박은지는 지난 20137월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했을 당시 TV 기상캐스터로 활약했을 때 방송 스트레스 등으로 원형탈모증을 앓았던 사실을 고백했다.

 

박은지는 내가 기상캐스터를 맡게 되면서 동생 은실도 같은 직업을 원했지만 극구 말렸다기상캐스터가 겉으로 보면 화려해보이지만 실제로는 너무 힘든 직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7년 동안 일하다보니 원형탈모가 너무 심하게 걸렸다. 가짜 머리를 똑딱이로 붙일 정도였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 

<사진 : tvN, M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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