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5-09-18 13:41:48
기사수정


90년대 REF 멤버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성대현(42)이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 중인 성대현은 17일 방송 분에서 “M자 탈모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날 성대현은 김장을 돕기 위해 남재현의 처가를 방문해 인근 후포리의 한 이발소를 찾아 헤어스타일 변신을 시도했다.

 

성대현은 이발사에게 “요즘 머리가 조금씩 빠진다. M자 탈모가 시작됐다”며 “조금 어려보이기 위해 이마를 좀 많이 가려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 분에서는 사위 25년차 이만기, 사위 22년차 남재현, 사위 14년차 박형일의 처가살이가 공개됐다. 

 

<사진 : SBS 백년손님-자기야 영상 캡처>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talmoin.net/news/view.php?idx=13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뉴스종합더보기
탈모 & People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헤어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