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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1-27 14: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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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은 탈모치료제 마이녹실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배우 장혁을 발탁하고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경기 광주시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은 한국인의 탈모치료제, 마이녹실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번 광고에서는 장혁이 탈모전문가로 변신, 마이녹실이 국내 임상시험을 진행한 탈모치료제 제품임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마이녹실 사용 후 탈모를 극복하고, 한층 젊고 멋지게 자신감을 찾는 모습을 광고에 그려내 탈모로 고민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이번 장혁의 광고 모델 선정과 관련해 현대약품 관계자는 평소 장혁이 가지고 있는 건강한 이미지가 건강한 모발과 두피를 위한 탈모치료제 마이녹실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이번 광고를 통해 브랜드 주 타깃 소비자인 남성 소비자에게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고, 탈모치료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관심 역시 증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이녹실은 일반의약품으로 바르는 액상형 치료제를 비롯, 경구용 치료제 및 겔 제형 치료제 등 다양한 제형으로 판매되고 있다. 

 

 

<사진제공 : 현대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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