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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탈모, 이렇게 예방하자 - 20~30대의 젊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탈모는 인스턴트 음식 섭취와 육식 위… - 현대 사회에서는 후천적인 원인이 더 크게 작용한다고 볼 수 있다 - 술과 담배는 모든 질병처럼 탈모에도 최대의 적
  • 기사등록 2021-05-03 08: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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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탈모, 이렇게 예방하자



탈모 유전자를 물려 받아야 탈모가 된다고 하는데 하지만, 탈모 환자들 중에서는, 친가와 외가 모두 탈모인이 없는데 탈모가 된 경우가 종종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서구적인 식생활과 사회전반적으로 높아진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20~30대의 젊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탈모는 인스턴트 음식 섭취와 육식 위주의 식생활, 과식 그리고, 스트레스로 인한 몸의 건강 악화로 인해 머리카락의 힘이 없어지고 결국에는 모발이 빠지게 되는 것이다. 탈모가 되지 않는다는 여성들도 탈모인구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보면 현대 사회에서는 후천적인 원인이 더 크게 작용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상태가 계속 진행이 된다면 자신의 생활을 반드시 되돌아보아야 한다.

 

특히 갑자기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했다면 하루 세끼를 규칙적으로 먹는지, 하루에 1시간 이상 운동을 하는지, 채식 위주의 식단인지, 1시 이전에 취침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지, 스트레스를 풀 자신만의 방법이 있는지 등을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탈모를 치료하는데 전제는 생활습관을 바로잡는 것부터 시작된다. 몸 내부를 건강하게 되돌리면서, 약해진 모발과 모근을 회복시켜야 한다. 지금까지의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고, 몸 내부의 건강을 회복하기는 정말 어렵다. 또한, 모발 강화와 모근 회복에만 신경을 쓴다면 얼마가지 않아 다시 모발이 빠지게 된다.

 

일단 술과 담배는 모든 질병처럼 탈모에도 최대의 적이다. 특히 담배는 탈모를 일으키는 남성호르몬을 증가시키고 탈모에 좋은 영양분으로 적극 추천되고 있는 비타민 C를 파괴한다. 규칙적인 운동도 습관화해야 한다. 적당한 운동은 심신을 단련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몸 안의 노폐물을 제거한다. 운동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를 갖도록 도와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두피의 모공은 땀과 피지를 분비하여 노폐물이 축적될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항상 청결히 관리해야 한다. 샴푸는 가급적 매일 하는 것이 좋으며, 아침보다는 낮 동안의 생활로 피지와 땀분비가 많은 저녁시간에 샴푸 후 두피까지 완전히 건조 후 잠자리에 드는 것이 더 이롭다. 

 

탈모 예방에 좋은 영양소 섭취도 중요하다. 모발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 단연 단백질. 그 중 검은깨와 검은콩은 예로부터 머리카락을 풍성하게 해주고 흰머리를 예방하여 두피를 건강하게 하는 등 모발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될 수 있는 한 검은색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빗질만 잘해도 건강한 두피와 머리 결을 유지할 수 있다. 끝이 두껍고 뭉뚝한 브러시를 이용해 두피 마사지를 하고 머리를 빗어주면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건강한 두피를 만들어준다. 또한 두피 마사지를 통해 혈액 순환이 원활해짐으로써 두통 예방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탈모는 스트레스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마음을 편안하게 다스리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두피의 순환을 억제시키므로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 스트레스가 쌓일 때마다 그때그때 즉시 풀어주도록 해야 한다. 

 

 

탈모인뉴스 이병운 기자(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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