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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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협회, 란제리 기업 비비안과 ‘마스크 사업’ 관련 라이선스 계약 체결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 이하 KPGA)와 국내 대표 란제리 기업 ㈜비비안(대표이사 손영섭, 이하 비비안)이 패션 마스크 상품화 사업과 관련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식은 지난 2일(화) 경기 성남시 소재 KPGA 빌딩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비비안 손영섭 대표이사와 윤의식 상무, KPGA 구자철 회장 등이 참석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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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자동차 전복 사고 원인으로 ‘졸음운전’ 제기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자동차 전복 사고의 원인으로 ‘졸음 운전’을 제기하는 전문가들이 등장했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에 따르면 “우즈가 사고 당일 커브길에 진입하면서 차량의 방향을 바꾸려는 시도를 전혀 하지 않았다”고 밝힌 것. 이에 대한 관련 기사들도 쏟아지고 있다. 미 일간 USA투데이는 지난달 28일 보도에서 교통사고 전문가들을 인용해 우즈의 교통사고에 의문점이 많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