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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온라인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전문성과 볼거리 두 마리 토끼 다 잡은 전시로 관심 집중
2021 온라인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전문성과 볼거리 두 마리 토끼 다 잡은 전시로 관심 집중13일 개최한 ‘2021 온라인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에 재난안전 대표 기업들이 참여한 것은 물론, 첨단 기술과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 구성으로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2021 온라인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공식 온라인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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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스타와 셀럽의 만남...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 오는 24일 개막
허재, 이승엽, 이동국 등 스포츠 레전드들이 KLPGA 투어에 출전한다. 대우조선해양건설(회장 김용빈)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엘크루와 TV조선(대표 김민배)이 공동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 2021(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800만 원)'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안산의 아일랜드CC(파72, 6613야드)에서 무관중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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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음악교육의 새로운 방향 제시한 전문가 토론회, 온라인으로 열려
청소년 음악교육의 새로운 방향 제시한 전문가 토론회, 온라인으로 열려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이하 서대문센터)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대문센터가 주관한 ‘청소년 음악교육 방향성 모색을 위한 토론회, 청소년과 예술하자(이하 토론회)’가 15일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에서 열렸다고 밝혔다.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 주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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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기 탈모증 '혹시 내 몸속에 이상이 있어서 머리카락이 빠지는 걸까'
휴지기 탈모증 '혹시 내 몸속에 이상이 있어서 머리카락이 빠지는 걸까' 휴지기 탈모는 하루에 빠지는 모발의 개수가 평소보다 많아지는 것으로 대개 하루에 50개 이상 빠지며 심한 경우에는 하루 100개 이상 빠지게 된다. 주로 머리를 감을 때나 말릴 때 모발이 많이 빠지게 되는 것을 느끼게 되며 남성보다 여성에서 훨씬 더 흔히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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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고 있는 원형탈모, 생활습관부터 점검해봐야!
늘고 있는 원형탈모, 생활습관부터 점검해봐야! 원형 탈모증은 남성, 여성, 소아 누구에게나 생기는 발생 확률이 비교적 높은 탈모증으로, 아주 급작스럽게 머리가 많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조사에 의하면 일생에 걸쳐 1.7%의 사람이 원형 탈모증에 걸리며, 이중 60%가 20세 이전에 첫 증상이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둥근 모양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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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17일 청주에서 개막
OK저축은행(대표 정길호)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청주에 위치한 세종실크리버 컨트리클럽 &갤러리에서 ‘11회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Invitational)’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개최를 취소했으나, 올해는 방역수칙을 준수해 무관중 대회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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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Vs 미국 간 골프 대항전 라이더컵, ‘젊은 피’와 ‘노장’의 맞대결
유럽과 미국의 골프 대항전인 ‘제43회 라이더컵’이 ‘젊은 피’와 ‘노장’의 대결 구도를 형성됐다. 먼저, 유럽팀의 단장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와 이언 폴터(잉글랜드), 셰인 라우리(아일랜드) 등 단장 추천 선수로 이들 3명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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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어 서울 프로젝트명 ‘빛의 시어터’로 확정-빛의 벙커
제주 이어 서울 프로젝트명 ‘빛의 시어터’로 확정-빛의 벙커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빛의 벙커는 제주에 이어 서울에 두 번째로 선보이는 ‘빛의 시리즈’ 프로젝트명을 ‘빛의 시어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워커힐 쇼 공연‘빛의 시어터’는 공간 전체를 채우는 다채로운 비주얼과 웅장한 사운드로 전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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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요섭, 오랜 전통의 ‘신한동해오픈’서 역전 우승
서요섭(25)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37회 신한동해오픈’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서요섭은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메이저대회에서만 두 차례 우승하는 등 시즌 첫 다승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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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코리안 투어서 ‘55세 차’ 맞대결 화제
70대 골퍼와 10대 골퍼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서 맞대결을 펼쳤다. 그 주인공은 최윤수(73)와 송민혁(17)이다. 1948년 9월생인 최윤수와 2004년 5월생인 송민혁의 나이 차는 무려 55년 8개월 2일. 2018년 제61회 KPGA 선수권대회 당시 최윤수-정태양이 51년 10개월의 차를 넘는 역대 KPGA 투어 최다 나이 차 동반 라운드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