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
‘국가대표’ 장유빈 KPGA 스릭슨 투어 개막전 우승
국가대표 아마추어 장유빈이 2023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스릭슨 투어 개막전 1회 대회(총 상금 7000만 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8일부터 충남 태안에 있는 솔라고 컨트리클럽 솔코스(파71)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136명이 출전해 꿈을 향한 샷을 시작했다. 스릭슨 투어는 코리안 투어와 챔피언스(시니어) 투어와 달리 매 대회 예선을 치러 본선 진출자를 결정한다.
-
펌과 염색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하는 쉬운방법!
펌과 염색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하는 쉬운방법! 펌과 염색, 드라이어 등은 직접적으로 탈모를 가속화시키는 요인은 아니지만, 두피를 약하게 하여 탈모를 부추기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펌 제는 강알칼리성으로서 컬(Curl)을 만들 준비를 하면서 단백질의 구조를 변화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모발의 단백질 구조가 파괴시킨다. 이렇게 펌 제로 모...
-
냉온욕 건강하게 제대로 하는 방법
냉온욕 건강하게 제대로 하는 방법냉온욕은 말 그대로 냉탕과 온탕을 번갈아 입욕하는 목욕법을 말한다. 냉탕에 1분, 온탕에 1분 몸을 담그며 그 횟수는 냉탕에 8회 온탕에 7회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이렇게 7온 8냉으로 냉탕에서 시작해서 냉탕에서 끝내기 때문에 냉탕이 1회 많다. 끝낼 때 반드시 냉탕으로 끝내야 하는 이유는 온탕으로 ...
-
2017년 신인왕 장은수, KLPGA 2023시즌 드림 투어 개막전 우승
장은수가 2023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 투어(2부 투어) 개막전인 ‘SBS골프·롯데 오픈(총상금 7000만 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장은수는 충남 부여의 롯데스카이힐 부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3언더파 131타를 기록해 개막전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
머릿결이 좋아지는 법 기본부터 챙기자
머릿결이 좋아지는 법 기본부터 챙기자머릿결 좋아지는 법의 가장 기본적인 것인 샴푸를 잘해야 한다는 것이다. 샴푸할 때 손가락 지문으로 두피를 지압, 마사지해주면 더 좋은 머릿결을 가질 수 있다. 샴푸도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는 게 좋다. 머리카락 끝이 갈라지는건 뜨거운 열에 의해서나 단백질, 케라틴 부족으로 인해서 모발이 손상...
-
홍현지, 골프존 ‘2023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GTOUR WOMEN’S’서 우승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지난 26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3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GTOUR WOMEN’S’ 3차 결선에서 홍현지가 최종합계 21언더파로(1라운드 9언더파, 2라운드 12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
번스, 델 테트놀로지스 매치 플레이 우승
샘 번스(미국)가 PGA 투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트놀로지스 매치 플레이(총상금 2천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번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과 결승에서 스코티 셰플러와 연장 접전 끝에 승리하며 지난해 신인왕 캐머런 영(미국)을 6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세계랭킹 15위 번스는 작년 5월 찰스 슈와브 챌린지 제패 이후 약 10개월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5승을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350만 달러(약 45억5천만원).
-
골프존,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GTOUR WOMEN'S 3차 결선’ 26일 개최
골프존은 오는 26일 오전 9시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롯데렌탈 롯데렌터카GTOUR WOMEN'S 3차 결선’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총상금 7천만 원인 이번 대회는 더 글렌 클럽(OUT, IN) 코스에서 진행되며, 투비전 프로(TWOVISION PRO) 투어모드로 총 2라운드 36홀의 스트로크 플레이로 합산해 최종 우승자를 선정한다.
-
카카오VX, ‘프렌즈 스크린’에 개인대회 모드 출시
카카오 VX(대표 문태식)는 스크린 골프 브랜드 ‘프렌즈 스크린’에 골프 동호회의 활성화를 돕기 위한 ‘개인대회 모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골프 시즌 시작에 맞춰 출시한 ’개인대회 모드’ 기능은 골퍼들이 동호회를 포함한 지인들을 위해 직접 대회를 개최해 보다 주도적으로 재미있게 스크린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 한국계 최초 LIV골프서 우승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한국명 이진명)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골프 인비테이셔널’ 올해 2차 대회(총상금 2500만 달러)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피말리는 승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표적인 돈 잔치 대회인 LIV골프에서 우승한 대니 리는 우승 상금만 412만5000달러(약 54억 원)를 챙겨 ‘잭팟’을 터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