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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1 16: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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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인라이브 강현지 기자] JW중외제약은 탈모 건강기능식품 비오틴5000’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오틴5000은 손상된 손발톱과 모발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비타민B군에 속하는 용성 비타민 비오틴이 주성분이다.

 

비오틴은 수용성 비타민으로서 에너지대사와 면역력 향상 등 전반적인 건강 증진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국내에 출시된 제품들 중 가장 높은 수준의 비오틴을 함유하고 있고, 11회 섭취를 통해 1일 적정 함유량인 5000ug를 한 번에 섭취 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비오틴은 머리카락을 굵고 강하게 만들고 손발톱을 튼튼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이라며 체내에 축적되지 않아 깨지는 손톱으로 고민하는 여성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JW중외제약은 비오틴5000을 온라인 판매 외에 마트와 백화점 등으로 판매채널을 확대해 소비자들의 구매 편의성을 높일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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