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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탈모로부터 벗어나는 법! - 최근에 늘어나고 있는 젊은 남성의 탈모,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까? - 올바르지 못한 두피 자극을 주는 거친 샴푸는 모발을 상하게
  • 기사등록 2020-11-16 08: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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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탈모로부터 벗어나는 법!



한창 멋 내고 꾸밀 나이. 이상형의 여자를 만나 결혼도 해야 하고 활발한 사회활동이 시작되는 혈기 왕성한 젊은 나이에 앞머리가 휑하게 빠져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최근에 늘어나고 있는 젊은 남성의 탈모,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까?





 

젊은 나이에 탈모가 생기고 있다면 평상시 헤어스타일링제를 그대로 바른 상태로 잠이 들거나 먼지와 피지와 더러워진 두피를 샴푸하지 않고 잠이 들지는 않는지 그리고 평상시 육류를 과다하게 섭취하고 과음을 반복하고 있지 않은 지 등 평상시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또한 올바르지 못한 두피 자극을 주는 거친 샴푸는 모발을 상하게 하고 젊은 탈모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다. 샴푸를 곧바로 정수리에 쏟아서 손톱으로 빡빡 긁어 대는 경우 샴푸를 할 때에는 시원할지 모르겠지만 모근을 혹사시키는 이유다. 그리고 밤을 새워가며 일을 하는 것 역시 탈모를 유발하는 이유다. 철야를 함으로써 체온이 내려가게 되면 혈액 순환이 나빠져 모발의 발육이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머리 감은 후 드라이를 할 때는 수건으로 머리카락의 물기를 꼼꼼히 닦아내고 한다. 젖은 모발을 두피로부터 머리털 끝까지 차례로 톡톡 두드려가며 말린다. 드라이는 모발로부터 20cm이상 거리를 두고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머리를 감자 마자 잠자리에 드는 것은 피해야 한다. 

 

 

흡연 역시 모발 건강과 탈모 유발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흡연은 한 개피를 피울 때마다 체온을 1도 정도 떨어뜨릴 만큼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이와 함께 폐기능을 저하시켜 모발에 윤기가 사라지게 한다. 모발 건강에는 모든 장기가 관련되어 있으며 특히 폐 기능 약화는 혈액을 탁하게 만들어 모발과 두피의 노화를 촉진시키는 것이다.

 

탈모는 테스토스테론에 효소가 작용하여 생성되는 대사 물질인 DHT가 머리털의 발육을 억제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유전적인 요인, 스트레스, 흡연, 약물, 불안감, 지나친 다이어트 등 여러 가지가 원인이 된다. 탈모 때문에 병원을 찾는 사람들은 점점 연령이 낮아지고 대부분 정신적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는 회사원, 주부, 건축업, 서비스업 등의 종사자가 많다. 특히 최근에는 이러한 과로와 스트레스가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로 열이 뜨며 신장 기능이 약해서 탈모가 생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겉에서 보이는 두피 모발관리 뿐만 아니라 몸에 일어난 이상의 원인을 잡아 마음에 일어난 불균형을 잡아주는 명상도 효과적이다.

 

그릇된 식생활 역시 스트레스와 더불어 탈모를 유발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육류를 주식으로 하는 서양인은 곡물과 채식을 위주로 하는 동양인에 비해 대머리가 훨씬 많이 나타난다. 육식은 탈모 현상을 돕는 식품이다. 왜냐하면 동물성 지방으로 인해 혈중 콜레스테롤이 증가하여 모근의 영양 공급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젊은 층에서 탈모가 나타나는 경우 달고 짠맛에 치우친 식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다. 햄버거, 피자, 토스트 등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거의 매일 섭취함으로써 얼굴은 물론이고 두피 속에도 여드름과 같은 잡티를 만들게 되는 것이다. 육류 섭취를 줄이고 과일, 야채를 즐기는 것이 좋다.

 

생활을 하다가 ‘머리카락이 버석거리고 건조해졌다’, ‘머리카락이 거치고 숱이 적어졌다’, ‘두피가 심한 지성이며, 비듬이 갑작스럽게 생겼다’ 면 두피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탈모를 예방하는데 좋은 방법이다. 손톱이 아닌 손가락 끝 지문을 사용하여 두피 마사지를 하면 혈액 순환이 원활해질 뿐만 아니라 모발의 영양 공급을 촉진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즉 탈모 예방이 되는 것. 양 손가락의 도톰한 부분을 이마 끝 머리 시작하는 부분부터 쓱쓱 문지르기 시작하여 머리털 속 사이의 구석구석을 가볍게 비벼 주도록 한다. 



이병운 기자 (탈모인뉴스 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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