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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쩍 늘어난 '여성탈모'. 그 치료법은!? - 여성들에게 생기는 탈모는 크게 ‘여성형 탈모’ 와 ‘휴지기 탈모’ 로 나… - 휴지기 탈모는 물리치료, 메조테라피, 먹는 약, 바르는 약, 샴푸 등을 병행…
  • 기사등록 2020-11-19 17: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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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쩍 늘어난 '여성탈모'. 그 치료법은..!

 

 

여성들에게 생기는 탈모는 크게 ‘여성형 탈모’ 와 ‘휴지기 탈모’ 로 나누어진다. 여성형 탈모는 모낭이 점점 퇴화되어 머리 숱이 줄어드는 것이고 휴지기 탈모는 하루에 빠지는 모발의 개수가 늘어나서 머리 숱이 줄어드는 것이다.  

 




보통 여성들은 일단 머리 숱이 줄어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하루에 빠지는 머리가 늘어났을 것이라는 의심을 시작하게 된다. 여성들은 모발의 길이가 길어서 언뜻 보면 감을 때 빠지는 모발의 양이 상당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탈모의 원인이 하루에 머리가 많이 빠져서 그럴 것이라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탈모 증상 때문에 병원을 찾는 여성들의 50% 이상은 하루에 빠지는 모발의 개수가 늘어난 것(휴지기 탈모)이 아니라 모낭 자체가 퇴화된 여성형 탈모라고 할 수 있다. 

 

여성형 탈모와 휴지기 탈모의 가장 큰 차이는 그 치료에 있는데 휴지기 탈모는 물리치료, 메조테라피, 먹는 약, 바르는 약, 샴푸 등을 병행하여 치료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여성형 탈모는 이런 치료보다는 모발이식수술이 우선으로 꼽힌다. 여성형 탈모는 이미 모근이 많이 약해진 상태라서 어떤 치료 방법을 쓰더라도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기 때문인데 이미 많이 빠진 부분의 머리 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모발이식수술이 가장 효과적이며 일단 모발이식수술을 하고 난 이후에 더 이상 탈모가 진행되지 않도록 예방 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성에서의 탈모 중 가장 나쁜 상황은 여성형 탈모와 휴지기 탈모가 같이 있는 것인데 이 경우에는 하루에 머리가 많이 빠지기도 하면서 빠진 머리가 이전 상태로는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빠른 속도로 탈모가 진행되며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심한 여성형 탈모로 진행하게 된다. 이때는 가능한 빨리 탈모치료를 시작해야 하며 모발이식수술과 함께 먹는 약이나 바르는 약 등을 병행 치료하게 되며 두피와 모낭에 부담을 많이 주는 시술은 적어도 3-6개월 이상 다른 탈모 치료를 진행하여 머리가 덜 빠지는 것이 확인된 후에 시행해야 한다.   

 

남성에서의 탈모는 99% 이상이 ‘남성형 탈모’ 이지만 여성에서의 탈모는 앞서 설명한 것처럼 두 가지 종류의 탈모 유형으로 나뉘어지기 때문에 탈모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처음에 정확하게 검사를 한 후에 진단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치료 방향을 계획해야 한다.

 

 

최영훈 기자 (탈모인뉴스 www.talmoin.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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