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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보이려고 하는 펌, 염색, 자칫 대머리 될라!! - 머리카락은 사람의 이미지에 변화에 70%를 차지한다 - 탈모도 조기치료를 하면 빠른 시간 안에 치료가 가능 - 머리카락이 빠진다고 전부 탈모라고 볼 순 없어
  • 기사등록 2020-11-25 07: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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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보이려고 하는 펌, 염색, 자칫 대머리 될라!!

 

 

탈모라 하면 남성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여성들에게 극히 드문 일이었지만,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일반 화 되어 가면서 탈모 증세를 가지고 있는 여성들의 수가 급상승 되고 있다.  출산이라는 스트레스로 인해 분만 후 2∼3개월 정도 급속하게 머리가 빠지며, 갱년기로 인해 여성호르몬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상대적으로 남성호르몬이 많아지면서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잦은 파마나 염색, 드라이어 사용, 무스와 젤 같은 화학제품의 사용으로 두피의 자극을 주어서 머리카락을 빠지게 하는 영향도 크며, 흡연을 하거나 고지방 고 열량 식사를 주로 하면 지루성 두피가 되면서 피지가 모공을 막아 모근에 영양 공급을 차단하면서 탈모 증세를 나타나게 되다. 

 




머리카락은 사람의 이미지에 변화에 70%를 차지한다는 말과 같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데 특히 외모에 관심이 높은 여성들에게 탈모란 그야 말로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은 일이다. 머리가 빠지는 것도 문제이지만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 또한 무시할 수 없는 문제다. 요즘에는 탈모로 인해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있고 대인기피증까지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탈모도 조기치료를 하면 빠른 시간 안에 치료가 가능하다. 탈모 증세가 나타나면 바로 병원을 찾고, 탈모가 되지 않더라도 미리 두피 마사지나, 두피에 좋은 여러 가지 예방방법을 익혀 평소에 하는 것이 좋다. 

 

여성들에게 많은 탈모중의 한가지로 임신성 탈모를 들 수 있다. 임신성 탈모는 임신 중보단 출산 후에 많이 나타난다. 임신 중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수치가 증가한 상태여서 머리카락이 잘 빠지지 않는다. 그러나 출산 후에는 임신 중보다 에스트로겐 수치가 급격히 하락해 임신 중에 빠졌어야 할 머리카락이 이때 한꺼번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출산 시 혈액을 많이 손실했을 때도 일시적인 탈모 현상을 경험하기도 한다. 하지만 머리카락이 빠진다고 전부 탈모라고 볼 순 없다. 그만큼 새로 나오는 머리카락이 있다면 탈모로 문제되지 않는다. 보통 임신성 탈모는 3개월 안에 스스로 회복한다.  간혹 회복이 좀 늦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우선 특별한 치료 없이 기다려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임신성 탈모는 스스로 치유되긴 하지만, 이 시기가 여성형 탈모 발생 시기와 겹칠 때도 많다. 만일 여성형 탈모가 발생했다면 이에 맞는 치료가 필요한다. 가르마 부분이 넓어져 두피가 많이 보이는 등의 현상이 나타났다면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집에서 손수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여성 탈모약인 미녹시딜 제재를 탈모부위에 도포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매일 발라야 하고 치료하는 동안만 효과가 있다는 단점이 있다. 머리카락 사이로 두피가 많이 보일 정도로 탈모가 심하다면 모발이식을 고려해도 좋다. 허나 탈모 증상에 따라 적합한 치료법이 달라짐으로 보다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박건호 기자 (탈모인뉴스 www.talmoin.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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