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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을 잘 챙겨 먹어야 모발이 건강하다! - 우리 모발의 기본 구성성분은 모발의 80-90%를 구성하는 케라틴이다 - 비타민 A가 부족하면 피부는 거칠어지고 모발은 약해진다
  • 기사등록 2021-04-07 08: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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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을 잘 챙겨 먹어야 모발이 건강하다!



우리 모발의 기본 구성성분은 모발의 80-90%를 구성하는 케라틴이다. 이 케라틴 양에 따라 모발의 건강이 좌우가 되는데 비타민 A는 케라틴 형성에 영향을 주며 부족 시에는 모발이 건조하고 윤기가 없어진다. 그러나 과다 시에는 두피에 부분적인 탈모를 초래한다. 




상피세포의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비타민A는 각종 장기 및 피부에 대한 다양한 질환의 예방인자로 매우 중요하다. 비타민 A가 부족하면 피부는 거칠어지고 모발은 약해진다. 이는 비타민 A가 케라틴 형성에 영향을 주기 때문인데 결핍 시 모발이 윤기가 없고 건조해지고 모공의 각질층이 두꺼워져서 출구를 막아서 모발의 성장이 저해된다.

 

또한 상피조직의 신진대사 불균형으로 비듬을 동반한 탈모와 백모증이 발생한다. 그러나 지용성 비타민이므로 과도한 섭취는 머리카락을 빠지게 한다. 모발의 발육을 촉진하는 비타민 A가 많이 들어있는 음식으로는 시금치, 당근, 호박, 치즈, 토마토, 달걀노른자 등이 있다. 

 

비타민 B2는 모발과 피부의 신진대사에 관여하며, 비타민 B6는 부족 시 피지 분비가 촉진되어 현재 피지분비 조절을 위하여 사용되고 있다. 미용 비타민이라고도 불리는 비타민 C는 철의 흡수를 증가시키므로 빈혈의 예방에 도움을 주며 부족 시 비정상적인 케라틴 형성으로 비정상적인 모발 형태를 보인다. 

 

비타민 B 복합체 중 특히 판토텐산은 부족 시에 털이 백색으로 변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고 비타민 B6가 부족하면 피지 분비가 많아지고 지루성 탈모의 원인이 된다. 이외에도 나이아신, 비타민 B12등이 모발 건강에 영향을 준다. 참치, 샐러리, 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 등 채식과 달걀, 두유, 김, 생선 등의 식물성 식품에는 비타민 B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평소에 많이 먹으면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지 않는다. 

 

조직의 콜라겐형성을 도와 피부건강 및 건강한 모세혈관 형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비타민 C는 미용에 매우 중요한 비타민이다. 비타민 C는 철의 흡수를 증가시키므로 빈혈의 예방에 관여하며 빈혈에 의한 탈모나 변색모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 C가 부족 시 비정상적인 케라틴이 형성되어 모발이 꼬이는 현상이 나타난다. 비타민 D는 모발의 발육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평상시 햇빛을 충분이 쐬도록 하며 비타민 E는 불포화지방산과 세포의 산패에 의한 손상을 막아주므로 모발과 두피건강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비타민이다. 

 

 

탈모인뉴스 최영훈 기자(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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