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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황사가 쌓인 지저분한 두피를 위한 올바른 두피스케일링! - 구석구석 두피를 손가락으로 문질러 가며 샴푸해줘야 각질이 깨끗하게 제… - 피지 분비가 많은 지성 두피를 갖고 있는 경우에는 두피 여드름, 두피 모낭… - 헤어 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한 후에는 두피에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꼼꼼히 …
  • 기사등록 2021-04-27 0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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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황사가 쌓인 지저분한 두피를 위한 올바른 두피스케일링!



두피 위에 있는 각질층은 하루아침에 생긴 것이 아니다. 제대로 샴푸를 하지 못해 제거하지 못했거나 건조한 날씨로 인해서 점점 더 많은 각질층이 쌓이기 때문이다. 이를 제거하기 위해선 두피용 각질 제거제를 사용해야 하는데, 방법은 샴푸 전 두피에 구석구석 바른 후 두피를 꾹꾹 마사지해 각질을 살살 불린 후 샴푸해주면 끝난다. 두피에는 수많은 혈점이 있기 때문에 그냥 골고루 눌러주면 된다. 우드 브러시로 두피를 통통 두드리거나 손가락으로 자극해주면 두피의 혈액순환과 건강에도 그만이다.

 




물론 각질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제거해주는 것이 좋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꼼꼼하고 철저한 샴푸. 마치 칫솔질을 하 듯 구석구석 두피를 손가락으로 문질러 가며 샴푸해줘야 각질이 깨끗하게 제거되는데 모발을 감는다기 보다 두피를 닦는다는 느낌으로 샴푸하도록 해야 한다. 

 

뜨거운 물보다는 두피에 자극을 덜 주는 38.40°C 정도의 미지근한 물이 좋으며, 평소보다 각질이 많다고 느껴질 때는 기능성 샴푸가 좋다. 각질을 제거한 다음에는 두피에 영양과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타월드라이를 한 후 두피용 트리트먼트를 발라주면 각질이 허옇게 일어나는 것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두피는 바짝 말리는 것이 중요한데, 밤에 머리를 감고선 축축한 채 그대로 잠들어버리거나 아침에 대충 말린 후 질끈 머리를 묶는다든가 하면 모발은 수분을 빼앗기면서 두피는 비듬이 자랄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또한 각질이 두껍게 쌓인 데다가 피지 분비가 많은 지성 두피를 갖고 있는 경우에는 두피 여드름, 두피 모낭염이 생기기 쉽다. 더욱이 계절이 바뀔 때면 우리 신체가 바뀐 외부 온도에 적응을 하느라 신진 대사량이 많은 시기라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데 여기다 스트레스까지 겹쳐져 여드름이나 모낭염이 악화되는 경우도 많다. 이 밖에도 불규칙한 생활 패턴, 인스턴트 음식의 과용, 과음 등을 삼가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두피 각질이 두껍게 쌓이지 않게 하려면 헤어 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한 후에는 두피에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꼼꼼히 샴푸를 해주고 모자를 장시간 착용했을 땐 자기 전 반드시 샴푸를 해야만 한다. 마지막으로 두피의 혈액순환을 위한 스트레칭 등의 운동도 좋은데 물구나무서기의 경우 힘없는 두피에 탄력을 줄 수 있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사람들은 두피 근육이 뭉치는 경우가 많은데, 머리 쪽으로 전달되지 못하는 혈액의 흐름이 물구나무서기 동작을 통해 원활해질 수 있다.

 


탈모인뉴스 최영훈 기자(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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