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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아이들의 피부 관리 요령! - 피부 건조는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키고 심한 가려움증을 유발 - 아토피 피부염의 특징인 가려움은 아이들에게 고통을 안겨준다 - 목욕 후에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은 기본이고, 평소에도 수시로 보습제를 발…
  • 기사등록 2021-05-18 08: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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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아이들의 피부 관리 요령!



일교차가 심하고 건조한 요즘에는 피부의 신진 대사가 저하되어 피부의 수분과 유분 분비가 줄어들면서 피부가 건조하고 거칠어지기 쉽다. 이런 피부 건조는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키고 심한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따라서,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보습 관리를 잘해야 하며, 목욕 후에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은 기본이고, 평소에도 수시로 보습제를 발라주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

 




또한, 실내의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단, 가습기를 사용할 때는 1주일에 1~2회씩 내부와 외부를 청소하여 청결하게 관리를 하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용을 하지 않느니만 못한 결과가 생길 수 있다. 실내 온도는 21도 정도로 하여 긴 옷을 입은 상태에서도 쾌적한 느낌이 들도록 해주고, 환기를 자주해주어 실내 공기를 상쾌하게 유지한다.

 

아토피 피부염의 특징인 가려움은 참을성이 없는 아이들에게 고통을 안겨준다.  

 손톱은 짧게 그리고 자주 깎아 놓는 것도 한 방법이다. 아이가 무의식 중에 긁더라도 피부에 상처가 나는 정도를 약하게 할 수 있다. 또한 벌레에 물리면 가려움이 더욱 심해질 수 있으므로 나들이 갈 때도 벌레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하며 평소에도 철저한 위생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만약 물렸다고 하면 그냥 긁게 하지 말고 바셀린이나 기름 등을 물린 상처 부위에 펴 발라 주도록 한다. 그 위로 긁으면 상처 부위가 세균으로부터 보호를 받아 훨씬 덜 가렵고 환부가 커지지 않아서 상처가 덧나지도 않는다. 긁은 곳에 상처가 난 경우에는 치료 연고를 처방을 받아 발라주도록 하여 증상이 심해지거나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속옷은 몸에 꽉 조이거나 맞을 경우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며 조이는 부분의 혈액 순환을 방해하기도 하므로 아이가 커 감에 따라 넉넉한 크기를 선택하는 게 바람직하다. 침구 또한 통기성과 흡수성이 좋은 면 소재로 된 것으로 고르되 진드기가 생기기 않도록 세탁 후 햇빛 건조를 시키는 것이 좋다.

 

 

탈모인뉴스 이병운 기자(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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