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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를 개선하려면 치료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 대부분의 여성들이 탈모 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막상 병원에 방문해 치… - 탈모 치료는 진행이 될수록 그 치료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무엇보다 빠른 판…
  • 기사등록 2022-05-11 08: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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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를 개선하려면 치료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몸매 관리만으로도 충분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여성들에게 최근 고민거리가 하나 더 늘었다. 바로 하루하루 줄어가는 머리 숱이다. 머리 감을 때 한 움큼, 자고 일어나면 배게 주위에 한 움큼, 수시로 빠져 대는 머리카락 때문에 여성들의 스트레스는 점점 늘어만 간다. 

 이러한 여성들의 조기탈모는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아 발생하는 스트레스성 탈모, 출산 후 나타나는 산후탈모, 그리고 무리한 다이어트나 불규칙한 생활로 나타나는 탈모 등 다양한 원인이 있다. 원인은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원인이 되는 것은 바로 스트레스다. 

 




한창 외모를 꾸며야 하는 나이에 나타나는 조기탈모는 여성들에게 콤플렉스로 작용해 더욱 큰 스트레스를 불러오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여성들이 탈모 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막상 병원에 방문해 치료를 받는 일은 드물다. 더욱이 최근에는 탈모 방지 샴푸와 인터넷 상의 민간요법이 판을 치면서 내원을 더욱 망설이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샴푸로는 제대로 된 치료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우며, 민간요법 역시 검증되지 않은 방법이기 때문에 보다 전문성이 있는 탈모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탈모는 대부분 급성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진행 속도가 무척이나 빨라 자칫 치료시기를 놓쳤다가는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진행되어 버리고 만다. 탈모 치료는 진행이 될수록 그 치료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무엇보다 빠른 판단과 조기치료가 중요하다. 

 

#모발이식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경우는

 

모발이식은 흔히 탈모가 많이 진행된 남성들의 최종치료법이라 생각되곤 하지만, 오히려 탈모의 정도가 크지 않아 간단한 시술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여성들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치료법이기도 하다. 모발이식은 탈모가 진행되더라도 잘 빠지지 않는 옆머리나 뒷머리의 모발을, 머리가 빠진 부분에 모낭째 옮겨 심는 시술이다. 옮겨 심은 모발은 탈모에 저항성을 갖는 원래의 모발 성질을 그대로 유지하기에, 반영구적으로 유지된다. 

 

모발이식의 종류는 두피 절개 여부에 따라 절개식(FUS)과 비절개식(FUE)으로 나뉘는데 절개식은 두피를 일정 부분 절개해 모낭 단위로 분리한 후 이식하는 방법으로 한 번에 많은 양의 모발을 이식할 수 있고 이식 후 모발의 생착률도 높으나 수술 후 상처가 남는다는 단점이 있다. 

 

비절개식은 두피 절개 없이 모낭 채취기를 통해 선택적으로 모발을 채취해 이식하는 방법으로, 상처가 없고 모발 채취 부위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나 수술시간이 길어 한번에 많은 양의 모발을 이식하기 어렵고 생착률도 떨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모발이식을 받고자 할 때에는 남녀 불문하고 조기에 빨리 해결하고자 하는 조급한 마음에, 전문병원을 제대로 찾기보다는 과장된 홍보에 의존하는 경우 수술 결과에 뜻하지 않은 결과로 낭패를 보는 예가 허다하므로 병원 선택 시 세심한 요주의가 필요하다.



최영훈 기자 탈모인뉴스(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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