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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더운 날씨와 차가운 에어컨으로부터 피부 보호하는 법 - 여름이 되면 연중 가장 높은 자외선 때문에 여름 피부는 항상 초긴장 상태 - 피부를 건조하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인 에어컨
  • 기사등록 2022-06-23 08: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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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더운 날씨와 차가운 에어컨으로부터 피부 보호하는 법



여름이 되면 연중 가장 높은 자외선 때문에 여름 피부는 항상 초긴장 상태다. 여기에 급격히 높아진 기온 때문에 과다 배출되는 피지와 더불어 땀으로 인한 피부 속 수분배출이 많아져 피부트러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피부를 건조하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인 에어컨은 여름이 되면 온종일 접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피부를 망가뜨리는 가장 큰 적이다.




 

그래서 여름엔 다른 계절보다 피부 적들로부터 보호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이 피부 적들은 어렵지 않다. 생활 속 작은 습관부터 시작하면 된다. 

 

  

물을 많이 마셔라!

 

건조한 다른 계절에 비해 수분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여름엔 수분제품으로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 자체의 수분을 지켜주는 것도 중요하다. 높은 기온과 과다한 에어컨 사용 때문에 피부는 어느 쪽에도 맞추지 못하고 건조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물은 보통 하루에 1.5리터 이상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수시로 자주 마시도록 해야 한다. 미지근한 물보다는 차가운 물이 좋으며, 되도록이면 생수를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간혹 물 대신 아이스 커피나 이온음료로 수분 섭취를 대신할 수가 있는데 이는 이뇨작용을 증가시켜 몸 밖으로 수분을 빨리 배출하게 되어 오히려 좋지 않다.

 

#올바른 세안법으로 꼼꼼하게 세안하라!

 

지나친 세안은 오히려 피부 표면을 자극해 피부 보호막까지 없애고 민감하게 만들어 피부트러블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 번들거리는 피부가 싫어 하루에 2~3번 세안을 하더라도 너무 세게 문지르거나 하지 말고 물로 가볍게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세안하는 것이 좋다. 특히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남아 있을 수 있는 클렌저 잔여물이 남지 않게 여러 번 헹구는 것이 좋고, 수건도 자극을 주지 않도록 가볍게 지그시 눌러주면서 물기를 제거하자.

 

피부속에도 보습을 채우자 

 

흔히 여름보다 겨울에 더 피부가 건조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상 그 반대다. 밖에서는 자외선과 땀으로 수분을 빼앗기고, 안에서는 에어컨 바람이 피부를 바싹 말리고 있다. 피부는 수분이 부족할 때와 유분이 부족할 때 모두 피지를 분비해 상황을 벗어나려는 본능이 있다. 건조한 여름에 피지 분비가 늘어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따라서 잦은 세안은 오히려 피부의 수분을 앗아가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세안 후에는 반드시 수분 크림이나 젤을 발라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도록 한다. 

 

꾸준한 각질 관리는 철저하게! 

 

꾸준한 각질관리도 필수다. 여름철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는 유독 두터운 각질층을 형성하는데, 이는 피부가 수분을 잘 흡수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청량감이 강한 보습제품은 피부에 자극을 주는 알코올 성분이 들어있을 확률이 높으니 항상 뒷면을 꼼꼼히 체크하고 사야한다. 

 

#여름 메이크업은 가볍게!

 

트러블 때문에 여름엔 더욱 두꺼운 메이크업을 하기도 해요. 하지만, 두꺼운 메이크업은 오히려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악화시키는 주범이다. 색조화장품, 향수 등도 여름 피부 트러블의 주원인이 되기도 한다. 유분기 많은 제품보다는 오일프리 제품으로, 커버력은 떨어지지만 파우더 정도로만 마무리해주는 것이 좋다.

 

#밤 11시~새벽 2시 사이에는 수면을!

 

피부를 가장 예쁘게 만들어 주는 시간이다. 이때 피부에 좋은 호르몬들이 가장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이 수면시간을 되도록 지켜주는 것이 좋다. 특히 여름엔 더위 때문에 잠을 잘 이룰 수가 없는데, 취침 전 숙면을 위해 약간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마치고 발 밑에 벽을 향해 선풍기를 틀어주는 것이 좋다.




박건호 기자 탈모인뉴스(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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