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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원형탈모로 인해서 구멍이 숭숭 뚫린 두피! 어떻게 해결할까? - 20대∼30대가 전체 환자의 약 40∼60%를 차지할 만큼 젊은 층에서 부분적으로 … - 원형탈모증은 동전 모양으로 모발이 빠지는 증상 - 원형탈모는 비교적 치료가 잘 되는 반면 재발이 쉬워
  • 기사등록 2022-01-18 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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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원형탈모로 인해서 구멍이 숭숭 뚫린 두피! 어떻게 해결할까?


여자들에게 특히 많은 것이 여자 원형탈모이다. 탈모 부위는 쌀알만 한 것부터 손바닥 크기까지 다양하며, 머리카락이 빠진 부위에는 모공이 거의 보이지 않고 두피가 반들거리는 것이 특징이다. 탈모 부위 주변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면 쉽게 빠지는데 원형탈모는 비교적 흔한 염증성 질환이라고 할 수가 있다. 20대∼30대가 전체 환자의 약 40∼60%를 차지할 만큼 젊은 층에서 부분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원형탈모증은 동전 모양으로 모발이 빠지는 증상으로 원형탈모 초기에는 모발이 빠지는 경계가 매우 뚜렷하다. 하지만 점점 부위가 넓어지면서 전체 탈모로 진행된다. 하지만 초기에 원형탈모가 시작이 될 때 정수리 부위의 머리가 빠진다고 해도 본인 스스로는 잘 볼 수가 없기 때문에 모르고 지내다가 미용실이나 주변에서 말해 줘서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탈모 부위는 쌀알만 한 것부터 손바닥 크기까지 다양한데 머리카락이 빠진 부위에는 모공이 거의 보이지 않고 두피가 반들거리는 것이 특징이다. 탈모 부위 주변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면 쉽게 빠진다. 

 

여성 원형탈모의 원인을 살펴보면 먼저 정신적 스트레스를 들 수가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액순환과 원활한 신진대사를 방해하기 때문에 탈모가 진행이 되는 것이다. 현대인들은 과거와 달리 과중한 스트레스 환경에 노출돼 있으며 원형탈모는 지나친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되는 하나의 질병이라고 할 수 있다. 스트레스는 자율신경의 부조화를 가져와 중심 체온을 떨어뜨리고 중심체온 저하는 신체 건강의 균형을 깨게 되는데 그중 하나가 면역기능을 교란하는 것이다. 

 

지나친 스트레스와 중심 체온의 저하로 면역기능이 교란되면 백혈구의 하나인 과립구가 과잉 생성되며 과립구가 모낭을 공격하고 활성산소를 배출하여 조직을 괴사시키면 림프구의 하나인 T 세포가 괴사된 조직 등 이물질을 정리하기 위해서 재차 공격하게 됨으로써 모낭의 손상이 가속화됨으로써 머리카락이 빠지게 되는 것이다. 아기를 낳은 지 얼마 안 되는 산모 중에서도 원형탈모로 고민하는 사례가 많은데 임신을 하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평소보다 10배 이상 늘어나는데 출산과 동시에 에스트로겐의 농도가 낮아지면서 머리카락이 한꺼번에 빠지게 된다. 폐경 이후 중년 여성도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탈모가 심해진다. 

 

여자 원형탈모는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 이상 탈모로 유전성이나 체질과 달리 외부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일반 탈모와 스트레스라는 근본 원인은 비슷하지만 발현되는 메커니즘이 다르기 때문에 관리법 또한 일반 탈모를 관리할 때와는 다르게 진행이 되어야 한다. 생활 속에서는 합성화학 성분이 전혀 없는 천연 계면활성제가 함유된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마음의 여유를 갖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가벼운 조깅이나 걷기 운동, 등산과 같은 유산소 운동이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며, 본인만의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갖는 것도 좋다. 

 

원형탈모는 비교적 치료가 잘 되는 반면 재발이 쉽기 때문에 신체의 균형을 확실히 바로잡아 재발을 막는 것이 관리의 포인트이다. 실제로 원형탈모에 의해 빠진 모발은 다른 탈모와는 다르게 모근이 손상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원형탈모는 한번 생기면 두피 전체로 확산이 되는 것이 많은 만큼 탈모 없는 건강한 모발이고 싶은 사람이라면 치료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

 

탈모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면 최악의 경우 원형탈모가 머리 전체에 번져 대머리가 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원형탈모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나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성 질환으로 동반된 원형탈모인 경우, 갑상선 질환, 다낭성 난소 증후군 등 호르몬 계통 질환과 동반된 원형탈모인 경우, 원형탈모의 부위가 2~3개 이상의 다발성 원형 탈모인 경우, 원형탈모가 일어난 부분의 피부가 위축된 경우, 원형탈모가 여러 번 재발한 경우 등은 탈모치료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그러므로 원형탈모가 발생한 적이 있는 경우는 치료가 끝났다 하더라도 지속적인 탈모가 되지 않도록 두피와 탈모를 관리해야 한다.


최영훈 기자 탈모인뉴스(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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