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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탈모에 미치는 영향 - "테스토스테론"은 머리카락 뿐만 아니라 전신(턱, 겨드랑이, 가슴 등)의 체… - 성인남자의 경우 테스토스테론과 DHT의 비율은 9대 1
  • 기사등록 2022-05-16 08: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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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탈모에 미치는 영향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은 머리카락 뿐만 아니라 전신(턱, 겨드랑이, 가슴 등)의 체모를 나게 하는 호르몬이다. 일반적으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머리카락을 풍성하게 하고,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체모를 많아지게 하는 호르몬으로 분류된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탈모를 일으키는 호르몬이라 하는 건, 테스토스테론이 5-알파-리덕타제라는 환원효소를 만나게 되면 DHT라는 호르몬으로 변형이 되는데,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가 앞이마와 m자부위 그리고 정수리와 윗머리에 특이적으로 탈모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테스토스테론의 정상범위는 성인남자의 경우 2.41-8.27ng/mL(여성은 0.14-0.76ng/mL)으로 수치가 6.5ng/mL를 넘으면 남성호르몬(DHT)의 영향을 받아서 남성형탈모가 생길 수 있다고 본다. 남성호르몬수치가 높다고 해서 모두 DHT가 과잉활성반응을 일으켜 남성형탈모를 유발하는 건 물론 아니지만, 정상범위내에서 높으면 정수리와 앞 이마 부위에 특이적으로 탈모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남성호르몬수치는 개개인마다 항상 일정한 건 아니고, 약물의 복용이나 식습관 또는 생활패턴의 변화에 의해 조절과 변동이 가능하므로 정확하게 파악하려면 최소한 3-4회정도의 혈액검사를 해서 평균치를 구하는 게 일반적이다.

 

성인남자의 경우 테스토스테론과 DHT의 비율은 9대 1로 보며, 여성의 경우 그 비율은 훨씬 낮다. 혈액검사를 포함한 여러가지 검사상, 남성호르몬(DHT)의 과잉활성에 의한 남성형탈모라고 판명이 되면,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많이 함유된 칡, 석류, 녹차를 많이 섭취하면 탈모의 진행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 




최영훈 기자 탈모인뉴스(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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