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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진 머리카락은 헤어스타일링보다는 케어에 집중해야! - 머리카락 끝이 갈라진다는 것은 머리카락이 오랜 시간에 걸쳐 손상되어 왔… - 두피 타입에 맞는 샴푸를 구입하여 세정부터 꼼꼼하게 관리를 해야 - 영양과 보습 케어를 해주는 것도 갈라진 모발에 도움
  • 기사등록 2021-04-19 09: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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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진 머리카락은 헤어스타일링보다는 케어에 집중해야!


생머리가 싫어서 염색이나 퍼머로 변화를 주고 싶은 사람이라도 머리카락 끝이 갈라져 있다면 당분간 머리카락 관리에만 신경 쓰는 것이 좋다. 머리카락 끝이 갈라진다는 것은 머리카락이 오랜 시간에 걸쳐 손상되어 왔다는 의미로 여기에서 심해지면 그대로 부서지고 말게 된다.  

 




이때에는 당장 머리카락을 자르고 4~6주 간격으로 머리 끝을 계속 잘라주도록 해야 한다. 1주일에 1.2회씩 트리트먼트 제품을 사용하며, 한동안 퍼머와 염색은 절대 삼가하도록 하고 드라이어나 세팅 도구로 열을 주는 것도 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머리카락이 긴 사람들이 머리끝이 갈라져도 미련을 버리지 못해 선뜻 자르지 못하는데 머리카락은 한번 갈라지기 시작하면 결국 끝까지 타고 올라가게 되어 모발 전체가 엉클어진 돼지 털로 변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갈라진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을 경우 항상 머리카락이 엉켜 있을 때가 많다. 따라서 지성용, 건성용에 따라 세정력에 차이가 있으므로 두피 타입에 맞는 샴푸를 구입하여 세정부터 꼼꼼하게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외출 후 세안이 필수이 듯 자기 전에 머리를 감는 것이 두피와 모발 건강에 좋다. 다만 부스스해져 머리 연출이 어려운 경우에는 아침에 감되 꼼꼼히 말려줘야 한다. 

 

엉킨 머리는 곧바로 샴푸를 하지 말고 샴푸전에 손이나 성긴 빗으로 가볍게 빗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엉킨 머리카락을 풀어주고 두피도 마사지하는 동시에 노폐물과 더러움을 제거해준다. 샴푸 시 거품은 어느 정도 손에서 낸 후 머리에 묻히고 손끝 살부분으로 두피를 골고루 문질러가며 각질이 부드럽게 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컨디셔너는 두피가 아닌 모발에만 발라주되 5분 정도 스며들 시간을 주고 두피와 모발을 꼼꼼히 헹궈낸다. 잔여물은 두피 트러블, 모발 손상, 가려움 등의 원인이 되므로 철저하게 헹구는 것이 중요하다. 

 

천연 재료를 이용해 꾸준하게 영양과 보습 케어를 해주는 것도 갈라진 모발에 도움이 된다. 손상 모발을 윤기있게 만들려면 마요네즈 팩이 좋다. 샴푸 후에 물기를 짠 후 마요네즈 한 숟가락에 요구르트 50ml 정도를 섞은 것을 두피와 머리카락에 골고루 발라주고 랩으로 머리를 감싸고 20분 정도 기다렸다가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헹구면 된다.

 

특히 잦은 퍼머, 염색은 모발의 단백질은 손상시키고 두피까지 나빠지게 할 수 있다. 스프레이, 젤, 무스 같은 스타일링 제품에도 모발을 손상시키는 성분이 들어 있으므로 적당히 사용하고 항상 저녁에 머리를 감아 깨끗이 제거해야만 한다. 무리한 다이어트도 영양실조를 유발해 모발 건강을 악화시키고 강렬한 자외선 역시 모발의 케라틴 단백질을 변성시켜 끊어지고 갈라지게 만드니 빛이 강할 때에는 모발과 두피를 보호하는 모자 등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탈모인뉴스 최영훈 기자(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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