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황사 등 유해 오염물로부터
탈모 막으려면...

(사진출처 : 무료이미지사이트 Unsplash)
산업발달에 의한 공장의 매연, 자동차 배기가스 등으로 인하여 공기 중의 미세먼지, 중금속 등에 노출될 확률이 매우 높아졌다. 이러한 대기오염은 각종 호흡기질환이나 피부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탈모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공기 중의 오염물질들이 모발과 두피에 엉겨 붙어 모발과 두피를 오염시키고 자극을 주고 모공을 막아서 모모 세포의 활동을 저하시킴으로써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거나 빠지게 되는 것이다.
또한 자외선에 대하여 피부 저항력이 떨어져 있는 봄철 햇살에 장기간 노출이 되기 되면 두피가 건조해지면서 염증이 생길 수 있고 염증이 심한 경우에는 탈모까지 유발할 수가 있다.
따라서 야외활동 시에는 모자를 착용하거나 양산 등을 이용해 자외선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하는 것이 좋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머리를 감아 오염물질을 바로 씻어내 두피를 청결하게 해야 한다.
무엇보다 각종 미세먼지와 황사, 꽃가루 등의 오염물질로부터 두피와 모발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피와 모발의 청결을 위해서 샴푸는 이왕이면 저녁에 하는 것이 좋은데 아무리 아침에 머리를 감았다고 하더라도 외출해서 모발과 두피가 오염된 상태로 귀가한 후 머리를 감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불순물이 두피의 호흡을 방해해서 모낭세포의 활동이 떨어지면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거나 빠지기 때문에 샴푸는 자기 전에 하는 게 좋다. 모낭세포는 밤에 활발히 분열하고 증식하는데 이때 가장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두피의 청결을 유지하고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특히 바쁜 아침시간에 머리를 감으면 두피에 묻어 있는 샴푸를 충분히 헹구지 않고 드라이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모발에 남아 있는 샴푸 성분이 뜨거운 열을 받게 되면 머리카락이나 두피를 망가뜨리는데 이 또한 탈모의 원인이 된다.
머리를 감기 전에는 빗을 이용해 머리카락에 묻어 있는 먼지를 먼저 털어내고, 감을 때는 미지근한 물을 이용해 손끝으로 두피를 천천히 마사지하 듯 오염물질을 씻어낸다.
15분 이상 시간을 들여 꼼꼼하게 감는 것이 중요하다. 머리를 감은 후에는 두피와 모발을 완전히 말려 노폐물이 달라붙지 않도록 하고 헤어 드라이기의 지나친 고열에 단백질로 이루어진 모발이 손상되지 않도록 차가운 바람으로 말려주거나, 자연건조해주는 것이 좋다. 젤, 무스, 왁스 등의 헤어 제품도 모발에 오염물질이 더욱 잘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사진출처 : 무료이미지사이트 Unsplash)
# 흑채 사용시 탈모 악화시킬수 있어
특히 탈모가 생기면 흑채 등을 사용하여 탈모를 가리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경우 제대로 샴푸를 하지 않으면 오히려 탈모를 심하게 하는 결과가 되기도 하기에 주의해야 한다.
흑채는 천연펄프로 만들어져 그 자체로는 두피에 무해하지만 흑채와 함께 사용해야 하는 스프레이는 일반 스프레이보다 접착성이 강하기 때문에 제대로 머리를 감지 않는다면 오히려 모발의 모공을 막아 탈모를 촉진하기 때문에 흑채로 스타일을 살리려다 두피를 죽이는 역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특히 스프레이에 포함된 레진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두피에 뿌릴 경우 코팅효과를 일으켜 모공을 막고, 모공 속 모낭에 산소공급을 차단한다. 이는 곧 모발을 만들어내는 모모 세포가 활동하는 데에도 지장을 주고, 이것이 탈모로 이어지기 때문에 흑채 사용시 관리와 샴푸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이 밖에도 균형 있는 식단과 충분한 수면과 관련해서는 모발의 주성분은 단백질이므로 단백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고, 균형 있는 식사와 함께 충분한 잠으로 신체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이 모발 건강에 필요하다.
인스턴트 가공식품, 혈중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모근의 영양공급을 악화시키는 육류,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는 담배 등은 모발에 해로우니 피하는 것이 좋고 모발의 수분 관리를 위해서는 하루에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게 좋다.
이종근 기자(탈모인라이브 http://www.talmoin.net/)
“탈모치료는 퍼즐이다”… 모발이식 전문의가 복합치료를 고민하는 이유
“탈모치료는 퍼즐이다”… 모발이식 전문의가 복합치료를 고민하는 이유모우다의원 김현경원장 인터뷰사진: 모우다의원 김현경원장탈모치료 시장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과거에는 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 같은 약물치료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레이저, RF(고주파), PRP, 약물전달 시스템 등을 조합한 복합치료를 고민하...
모발이식 병원 상담실장이 두피탈모센터를 선택한 이유… 현장에서 본 ‘치료 이후’의 문제
모발이식 병원 상담실장이 두피탈모센터를 선택한 이유… 현장에서 본 ‘치료 이후’의 문제닥터모락 용인 수지점 이경희 원장 인터뷰사진설명: 닥터모락 용인 수지 성복점 이경희원장과의 인터뷰 중탈모 시장은 분명 커지고 있다. 약물 치료는 보편화됐고, 모발이식 역시 더 이상 낯선 선택이 아니다.그렇다면 질문 하나가 ...
탈모약, 임신에 정말 영향을 줄까? 걱정할 필요 없다.
탈모약, 임신에 정말 영향을 줄까? 걱정할 필요 없다.탈모약을 복용하는 많은 남성들은 결혼이나 임신 계획을 앞두고 약의 부작용이 태아에게 영향을 줄까 걱정한다. 특히, 피나***와 두타*** 같은 약물은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지만,임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대해 더블랙성형외과 신동필 원장은...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교정,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은?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교정,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은?바람부는 날에도 성형외과 박수호 원장과의 인터뷰헤어라인 교정, 탈모가 아닌 사람도 받을 수 있을까? 헤어라인 교정은 일종의 헤어 윤곽선을 개선하는 성형수술로, 탈모 환자가 아닌 사람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마가 넓거나 헤어라인이 고르지 않은 경우, 보다 균형 잡힌 인...
AI를 품은 3D 두피촬영기, 탈모치료의 효율성 극대화
AI를 품은 3D 두피촬영기, 탈모치료의 효율성 극대화김태희 대표 인터뷰 | 탈모인뉴스2025년 CES에서 탈모 관련 혁신상을 수상한 3D 두피 촬영기 ‘아프스’가 탈모 치료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주식회사 아프스는 AI 기술을 접목한 두피 진단 솔루션을 제공하며, 탈모 상태를 정확히 분석하고 치료 경과를 추적할 수 있...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 “환자에게 직접 도움 되는 임상연구 강화하겠다”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 “환자에게 직접 도움 되는 임상연구 강화하겠다”국내 다기관 연구 기반 활용해 신약·의료기기 임상 활성화…“세계 모발 연구에서 한국 위상 크게 높아져”사진: 교수 연구실에서 인터뷰 중인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이 임기 중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로 임상연구 활...
탈모조합약, 단기효과만 생각하다가는 낭패 볼 수 있다
탈모조합약, 단기효과만 생각하다가는 낭패 볼 수 있다탈모인들 사이에서 '탈모 성지'로 불리는 병원들이 탈모 조합약 처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조합약은 피나스테리드(피나)나 두타스테리드(두타)를 주성분으로 하는 탈모약에 다른 약물을 추가해 복용하도록 구성된다. 하지만 의사들 사이에서도 조합약 사용에 대한 의견이 엇...
자기장 탈모치료, 꾸준한 임상사용으로 더 큰 가능성을 찾다
자기장 탈모치료, 꾸준한 임상사용으로 더 큰 가능성을 찾다트리비스 조무열 대표가 밝히는 ‘헤어셀S2’의 현재와 미래_자기장을 활용한 탈모 치료는 국내에서 약 18년간 시행되어 온 방법이다. 처음 등장했을 때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지는 않았지만, 꾸준한 연구와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기대감을 높여왔다. 주식회사 트리비스의 &l...
두피 관리가 곧 탈모 예방이다
"두피 관리가 곧 탈모 예방이다" - 부천 모바이오 두피센터 박상아 매니저 인터뷰탈모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심각한 고민이다. 과거에는 주로 중장년층의 문제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층에서도 탈모 증상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 스트레스, 잘못된 생활 습관,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탈모가 빠르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