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증상" 초기에 확 잡아야 대머리를 피할수 있다.
최근 탈모에 대한 고민을 하는 연령대가 상당히 낮아졌다. 최근의 환경적인 영향과 불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스트레스가 젊은 층의 탈모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젊은 층의 탈모가 문제가 되는 것은 취업 등의 사회활동을 함에 있어서 성공을 가로막는 하나의 핸디캡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구직자나 결혼 적령기의 남녀에게 탈모는 자신감까지 잃게 만드는 콤플렉스가 되고 있다.

사실 20~30대는 학업, 취업, 승진, 육아 등과 같은 경쟁하고 평가받는 일들이 연이어 일어나는 시기로 육체적으로나 심적으로 힘든 시기이다. 극도의 정신노동과 스트레스에 시달릴 수 있으며, 유전 체질적인 소양이 있는 경우 훨씬 빠르게 탈모가 진행될 수 있다.
또 20~30대는 필요 이상의 육식, 인스턴트식, 과자 등 해로운 먹거리나 과식, 야식, 편식 등의 잘못된 식습관, 그리고 과음, 흡연, 게임, TV, 컴퓨터 등의 불규칙하거나 유해한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여성의 경우 다이어트는 탈모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그런데 탈모의 문제는 바로 치료 시기를 놓친다는 것이다. 탈모 중기나 중·후기 상태가 되면 다시 회복하는데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게 된다. 때문에 탈모는 발병 초기에 발견해서 치료를 진행해 빠른 시간 안에 모발 손실을 막아 주는 것이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머리카락은, 숱이 적은 사람의 경우엔 6-7만 개, 숱이 많은 사람은 13-14만 개 정도이다. 평균적으로는 약 10만 개 정도 된다. 이중 하루에 60~70개 정도는 빠지는 게 보통이다. 잠자리에서 일어났을 때, 또 머리 감을 때 머리카락이 빠지더라도 정상적으로 빠지는 양의 경우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만약 하루에 100개도 넘게 빠진다고 하면 이것은 탈모 증상으로 볼 수가 있다.
이렇게 100개 이상이 빠지기 시작하면 날이 갈수록 머리 숱이 적어지고 나중에 머릿속이 들여 보이는 일이 생길 수 있다. 그런데 이 머리카락이 과연 몇 개나 빠지는지 그걸 세어 볼 수는 없다. 잠자는 동안부터 시작해서 빠지는 족족 세어 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머리의 모양을 잘 관찰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남자들이 처음에 머리가 빠지기 시작할 때 나타나는 증상은, 이마가 점점 넓어지는 것이다.
옛날 사진과 지금 사진을 비교해 보는 것이 가장 확인하기 좋은 방법인데. 만약 이마가 옛날보다 넓어져 있고, 이마의 양쪽 옆이 패여 들어가면서 이마의 선이 일자가 아니라 “M"자처럼 변하고 있다면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고 볼 수가 있다. 이와 동시에 머리카락이 옛날에 비해서 점점 가늘어지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면 이것은 탈모의 징후라고 할 수 있는데 머리가 빠져서 숱이 적어 지기도 하지만, 머리가 점점 솜털처럼 가늘어지고 있기 때문에 머리 숱이 더 적어 보이게 된다. 만약 이런 징후들이 모두 나타난다면 본격적으로 탈모관리를 받아야 한다.
탈모에 있어 치료와 함께 중요한 것은 그 치료 시기다. 많은 사람들이 탈모 초기 증상을 가벼이 여기고 증상이 심각해진 후 에야 병원을 찾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이기 때문에 탈모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 대부분인데 만약 두피가 지성화 되거나 비듬의 양이 많아지고 머리칼이 얇아지는 등 탈모의 조짐이 보인다면 빠른 시일 내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
최영훈 기자 탈모인뉴스(www.talmoin.net)
“탈모치료는 퍼즐이다”… 모발이식 전문의가 복합치료를 고민하는 이유
“탈모치료는 퍼즐이다”… 모발이식 전문의가 복합치료를 고민하는 이유모우다의원 김현경원장 인터뷰사진: 모우다의원 김현경원장탈모치료 시장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과거에는 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 같은 약물치료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레이저, RF(고주파), PRP, 약물전달 시스템 등을 조합한 복합치료를 고민하...
모발이식 병원 상담실장이 두피탈모센터를 선택한 이유… 현장에서 본 ‘치료 이후’의 문제
모발이식 병원 상담실장이 두피탈모센터를 선택한 이유… 현장에서 본 ‘치료 이후’의 문제닥터모락 용인 수지점 이경희 원장 인터뷰사진설명: 닥터모락 용인 수지 성복점 이경희원장과의 인터뷰 중탈모 시장은 분명 커지고 있다. 약물 치료는 보편화됐고, 모발이식 역시 더 이상 낯선 선택이 아니다.그렇다면 질문 하나가 ...
탈모약, 임신에 정말 영향을 줄까? 걱정할 필요 없다.
탈모약, 임신에 정말 영향을 줄까? 걱정할 필요 없다.탈모약을 복용하는 많은 남성들은 결혼이나 임신 계획을 앞두고 약의 부작용이 태아에게 영향을 줄까 걱정한다. 특히, 피나***와 두타*** 같은 약물은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지만,임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대해 더블랙성형외과 신동필 원장은...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교정,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은?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교정,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은?바람부는 날에도 성형외과 박수호 원장과의 인터뷰헤어라인 교정, 탈모가 아닌 사람도 받을 수 있을까? 헤어라인 교정은 일종의 헤어 윤곽선을 개선하는 성형수술로, 탈모 환자가 아닌 사람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마가 넓거나 헤어라인이 고르지 않은 경우, 보다 균형 잡힌 인...
AI를 품은 3D 두피촬영기, 탈모치료의 효율성 극대화
AI를 품은 3D 두피촬영기, 탈모치료의 효율성 극대화김태희 대표 인터뷰 | 탈모인뉴스2025년 CES에서 탈모 관련 혁신상을 수상한 3D 두피 촬영기 ‘아프스’가 탈모 치료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주식회사 아프스는 AI 기술을 접목한 두피 진단 솔루션을 제공하며, 탈모 상태를 정확히 분석하고 치료 경과를 추적할 수 있...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 “환자에게 직접 도움 되는 임상연구 강화하겠다”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 “환자에게 직접 도움 되는 임상연구 강화하겠다”국내 다기관 연구 기반 활용해 신약·의료기기 임상 활성화…“세계 모발 연구에서 한국 위상 크게 높아져”사진: 교수 연구실에서 인터뷰 중인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이 임기 중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로 임상연구 활...
탈모조합약, 단기효과만 생각하다가는 낭패 볼 수 있다
탈모조합약, 단기효과만 생각하다가는 낭패 볼 수 있다탈모인들 사이에서 '탈모 성지'로 불리는 병원들이 탈모 조합약 처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조합약은 피나스테리드(피나)나 두타스테리드(두타)를 주성분으로 하는 탈모약에 다른 약물을 추가해 복용하도록 구성된다. 하지만 의사들 사이에서도 조합약 사용에 대한 의견이 엇...
자기장 탈모치료, 꾸준한 임상사용으로 더 큰 가능성을 찾다
자기장 탈모치료, 꾸준한 임상사용으로 더 큰 가능성을 찾다트리비스 조무열 대표가 밝히는 ‘헤어셀S2’의 현재와 미래_자기장을 활용한 탈모 치료는 국내에서 약 18년간 시행되어 온 방법이다. 처음 등장했을 때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지는 않았지만, 꾸준한 연구와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기대감을 높여왔다. 주식회사 트리비스의 &l...
두피 관리가 곧 탈모 예방이다
"두피 관리가 곧 탈모 예방이다" - 부천 모바이오 두피센터 박상아 매니저 인터뷰탈모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심각한 고민이다. 과거에는 주로 중장년층의 문제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층에서도 탈모 증상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 스트레스, 잘못된 생활 습관,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탈모가 빠르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