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대에 따른 탈모 관리방법!
탈모는 나이와 깊은 연관을 갖는다. 예전에는 나이든 대머리 신사만 있었지만, 최근에는 나이와 성별에도 상관없이 모든 연령층에서 탈모가 나타나고 있다. 각종 스트레스가 넘쳐나는 요즘, 중년 남성들의 전유물이던 탈모가 10대를 포함, 20~30대 젊은 층까지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과다한 스트레스로 혈액순환이 방해받고 두피의 순환이 억제되면 탈모가 심해지기 때문이다.
나이에 따라 피부 관리법이 달라지듯 머리카락도 피부처럼 연령대별로 관리가 필요하다. 피부처럼 머리카락도 나이별로 관리방법이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이다. 10대에는 피지선이 왕성해 머리냄새가 나기 쉬우므로 중성, 지성 모발용 샴푸로 매일 감아주는 것이 좋고, 20대에는 잦은 파마와 헤어스타일의 변화로 머리카락이 상하기 쉽기 때문에 간단한 두피마사지로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오염물질을 털어내기 위해 잠자리에 들기 전 브러시로 머리를 빗어주는 것도 모발을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이 된다.

30대에는 본격적으로 두피가 건조해지는 시기이므로 보습 효과가 있는 샴푸를 사용하고 빗질을 자주해 두피를 자극해주고, 40대에는 머리 숱이나 수분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머리카락이 자라는 속도도 떨어지는 시기이므로 염색 등을 한 뒤에는 반드시 컨디셔닝을 주의해야 한다. 또한 매일 3분 정도 빗질을 해주면 머리카락이 손상되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 부모의 관심과 조기치료가 중요한 10대 탈모
10대의 소아·청소년 탈모는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10대 탈모는 일반적으로 소아, 청소년 탈모는 재발이 흔하며 이로 인해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또 원형탈모를 일으키는 악순환이 되기도 한므로 부모님의 관심으로 조기에 알아내어 빠르게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수 있다.
[10대 탈모의 특징]
- 머리카락이 시일을 두고 빠지는 것이 아니라 한꺼번에 빠지게 된다.
-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해 1주일을 전후해서 탈모증이 생긴다.
- 탈모증이 생기는 부위는 후두부가 가장 많고 측두부, 두정부, 전두부 순으로 나타난다.
- 처음에는 하나의 작은 원모양을 하고 있지만 점차 탈모가 진행되면서 부위가 넓어진다.
- 증세가 보통 두피뿐 아니라 심할 경우 수염, 눈썹, 음모, 겨드랑이 털에도 나타날 수 있다.
# 특히 신경 쓰고 관리해야 하는 20,30대
20, 30대는 지성체질로 인한 지루성탈모, 비강진 등 두피트러블로 인한 탈모가 많아진다. 때문에 2~30대 대는 특히 신경을 갖고 관리를 해주어야 하는 시기다. 보통 20대에 접어들면서부터 서서히 머리 숱이 적어지고 그 후부터 나이가 들어 감에 따라 두피에 있는 피지선에 지방이 적게 분비되어 머리카락이 건조하게 된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20대부터는 그 동안의 머리숱을 유지하기 위한 특별한 손질이 필요한 것이다.

20대는 헤어스타일에 관심이 많고 스타일을 자주 바꾸게 되는 시기인데 지나친 퍼머넌트와 염색으로 머리카락의 건강상태가 대부분 악화되어 있다. 따라서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머리상태에 맞는 샴푸를 사용해야 하고 브러시를 이용해 매일 저녁 두피 마사지를 해주는 게 좋다.
또한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은 시기이기 때문에 두피 마사지로 긴장을 풀어주는 일도 병행해야 한다. 긴장을 푸는 방법은 잠들기 전에 5분 정도 브러싱을 해주는 정도지만 마사지 효과와 두피의 오염물질을 없애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균형 잡힌 영양 섭취도 중요하다. 특히 머리카락이 건조해질수록 지방산과 수분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두피 건강에 효과가 있다.
30대의 머리카락은 피지가 줄어들면서 본격적으로 두피가 건조해지는 시기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수분 공급 효과가 있는 샴푸와 린스를 사용하고 잦은 브러싱으로 두피를 자극할 필요가 있다. 뿐만 아니라 헤어 트리트먼트 제품을 사용하는 게 좋고 한 달에 한 번 클렌징을 해주는 것도 윤기 있는 머리 결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청년층은 환경의 변화 즉 군입대, 결혼, 직장 등의 원인으로 현대인적인 스트레스가 증가해 탈모의 원인이 되고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최영훈 기자 탈모인뉴스(www.talmoin.net)
“탈모치료는 퍼즐이다”… 모발이식 전문의가 복합치료를 고민하는 이유
“탈모치료는 퍼즐이다”… 모발이식 전문의가 복합치료를 고민하는 이유모우다의원 김현경원장 인터뷰사진: 모우다의원 김현경원장탈모치료 시장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과거에는 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 같은 약물치료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레이저, RF(고주파), PRP, 약물전달 시스템 등을 조합한 복합치료를 고민하...
모발이식 병원 상담실장이 두피탈모센터를 선택한 이유… 현장에서 본 ‘치료 이후’의 문제
모발이식 병원 상담실장이 두피탈모센터를 선택한 이유… 현장에서 본 ‘치료 이후’의 문제닥터모락 용인 수지점 이경희 원장 인터뷰사진설명: 닥터모락 용인 수지 성복점 이경희원장과의 인터뷰 중탈모 시장은 분명 커지고 있다. 약물 치료는 보편화됐고, 모발이식 역시 더 이상 낯선 선택이 아니다.그렇다면 질문 하나가 ...
탈모약, 임신에 정말 영향을 줄까? 걱정할 필요 없다.
탈모약, 임신에 정말 영향을 줄까? 걱정할 필요 없다.탈모약을 복용하는 많은 남성들은 결혼이나 임신 계획을 앞두고 약의 부작용이 태아에게 영향을 줄까 걱정한다. 특히, 피나***와 두타*** 같은 약물은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지만,임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대해 더블랙성형외과 신동필 원장은...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교정,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은?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교정,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은?바람부는 날에도 성형외과 박수호 원장과의 인터뷰헤어라인 교정, 탈모가 아닌 사람도 받을 수 있을까? 헤어라인 교정은 일종의 헤어 윤곽선을 개선하는 성형수술로, 탈모 환자가 아닌 사람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마가 넓거나 헤어라인이 고르지 않은 경우, 보다 균형 잡힌 인...
AI를 품은 3D 두피촬영기, 탈모치료의 효율성 극대화
AI를 품은 3D 두피촬영기, 탈모치료의 효율성 극대화김태희 대표 인터뷰 | 탈모인뉴스2025년 CES에서 탈모 관련 혁신상을 수상한 3D 두피 촬영기 ‘아프스’가 탈모 치료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주식회사 아프스는 AI 기술을 접목한 두피 진단 솔루션을 제공하며, 탈모 상태를 정확히 분석하고 치료 경과를 추적할 수 있...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 “환자에게 직접 도움 되는 임상연구 강화하겠다”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 “환자에게 직접 도움 되는 임상연구 강화하겠다”국내 다기관 연구 기반 활용해 신약·의료기기 임상 활성화…“세계 모발 연구에서 한국 위상 크게 높아져”사진: 교수 연구실에서 인터뷰 중인 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허창훈 대한모발학회장이 임기 중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로 임상연구 활...
탈모조합약, 단기효과만 생각하다가는 낭패 볼 수 있다
탈모조합약, 단기효과만 생각하다가는 낭패 볼 수 있다탈모인들 사이에서 '탈모 성지'로 불리는 병원들이 탈모 조합약 처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조합약은 피나스테리드(피나)나 두타스테리드(두타)를 주성분으로 하는 탈모약에 다른 약물을 추가해 복용하도록 구성된다. 하지만 의사들 사이에서도 조합약 사용에 대한 의견이 엇...
자기장 탈모치료, 꾸준한 임상사용으로 더 큰 가능성을 찾다
자기장 탈모치료, 꾸준한 임상사용으로 더 큰 가능성을 찾다트리비스 조무열 대표가 밝히는 ‘헤어셀S2’의 현재와 미래_자기장을 활용한 탈모 치료는 국내에서 약 18년간 시행되어 온 방법이다. 처음 등장했을 때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지는 않았지만, 꾸준한 연구와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기대감을 높여왔다. 주식회사 트리비스의 &l...
두피 관리가 곧 탈모 예방이다
"두피 관리가 곧 탈모 예방이다" - 부천 모바이오 두피센터 박상아 매니저 인터뷰탈모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심각한 고민이다. 과거에는 주로 중장년층의 문제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층에서도 탈모 증상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 스트레스, 잘못된 생활 습관,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탈모가 빠르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