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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0-23 11:25:24
  • 수정 2025-10-23 15: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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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성남국제바이오헬스케어컨벤션 개막

- 성남시 탈모관련 헬스케어산업의 거점될까


2025년 10월 23일, 성남시 판교 글로벌융합센터에서 2025 성남국제바이오헬스케어컨벤션(SBIC 2025)이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AI·데이터 기반 바이오헬스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컨벤션은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여러 기관이 협력해 열렸으며, 행사에는 국내외 바이오·의료기기·헬스케어 기업, 연구기관, 스타트업, 투자자 등이 대거 참여해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있다.


AI와 재생의학이 이끄는 바이오헬스의 미래

개막식에서는 “AI와 데이터, 그리고 재생의료가 미래 헬스케어 산업의 핵심이 될 것”이라는 기조 아래 다양한 기술 발표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술 전시와 투자 상담이 결합된 비즈니스형 컨벤션으로 구성되어, 기업 간 협업과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전시장에는 인공지능 진단 시스템, 스마트 헬스케어 디바이스, 유전자·세포 치료제 등 다양한 혁신기술이 소개되었으며, 지역 대학과 병원, 연구기관의 공동연구 성과도 함께 전시됐다.




탈모 헬스케어,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탈모·두피 건강 관련 헬스케어 기술도 주목을 받았다.

두피 분석, 자기장탈모기기, 성장인자 화장품 등 관련 스타트업들이 참가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근 탈모 관리가 미용을 넘어 의료적·과학적 접근으로 확장되는 만큼, 향후 이 분야 역시 성남의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 안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성남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성남은 첨단산업과 의료기술이 결합된 도시로, 이번 행사를 통해 바이오헬스의 혁신과 산업화가 동시에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BIC 2025는 10월 24일까지 전시·포럼·투자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성남시가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최영훈 기자 탈모인뉴스(medch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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