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초기 치료가 중요, 탈모치료 전문병원 선택도 치료 효과 좌우한다
탈모로 고민하는 많은 탈모인들은 시간, 비용 등을 이유로 탈모치료를 미루기 다반사다.
그리고 탈모 정도에 따라 ‘신경쓰지 않는다’는 탈모인’과 ‘신경은 쓰이지만 심하진 않아 괜찮다’는 탈모인, ‘탈모가 심한데 치료하면 좋아질까?’ 의심하는 탈모인 등으로 구분될 것이다.
이외에도 탈모가 사회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개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처 또한 각기 다를 것이다.
그런데 공통적인 것은 탈모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탈모에 대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긴 힘들다는 것이다.

많은 탈모 전문가들은 “탈모치료는 탈모가 발생하기 시작하는 초기에 시작하면 탈모를 막을 수 있고, 탈모의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탈모도 질환임을 생각하면 그런 질환을 일부러 키우는 환자는 없을 것이다.
단지, 탈모를 ‘질환’으로 생각하지 못하는 탈모인이 많고, 탈모는 ‘시작되면 치료가 어렵다’는 잘못된 인식이 자리잡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최근 탈모치료와 관련해 ‘치료하면 좋아진다’는 인식이 자리잡으며 탈모치료에 대한 궁정적인 사고를 가진 탈모인도 늘고 있다.
한 탈모관련 전문가는 “탈모는 발생 초기에 치료를 하게 되면 유전적이든 외부적 요인이든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하고, 탈모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즉, 탈모치료에 있어서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단계는 탈모가 시작되는 시점인 것이다.
하지만 탈모가 시작되는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탈모인은 많지 않다.
외형적으로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별다른 치료 없이 주위의 권유로 탈모에 좋은 샴푸 등 제품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제품에만 의지하는 것은 탈모를 방치하는 결과이기 때문에 증세가 심해지게 되면 그때서야 병원을 찾거나 치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다.
탈모 증세의 경·중은 탈모로 고민하는 탈모인 본인이 가장 잘 안다.
더 이상 고민만 하다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기 싫어 치료를 결심하고 탈모전문병원을 찾는다면 그때부터가 가장 중요하다.
이전 탈모치료를 받아보지 않은 탈모인이라면 치료를 시작하는 날로부터 3개월이 탈모탈출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간이 되기 때문이다.
현재 탈모전문병원에서의 치료 시스템은 약물치료와 주사치료, 자기장치료, 자가혈치료, 레이저치료 등 다양하다.
그중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 프로그램을 짠 후 진행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치료들이 그 효과를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 내 개선 효과를 나타내기 된다.
그래서 처음 3개월 간은 병원 프로그램에 따라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해야 한다.
만약 이 기간 동안 전문가의 진단에 따른 조치를 따르지 않는다면 치료의 어려움뿐 아니라 효과면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이에 대해 탈모전문가는 “먼저, 탈모환자의 탈모 증세를 정확하게 파악한 후 이에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3개월 정도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탈모가 줄고, 모발이 굵어지기 시작한다.개개인마다 차이는 있지만 3개월 치료 후 다시 치료 방향을 잡게 되는데 대부분 3개월 정도 적극 치료하면 탈모진행을 막는 것만으로도 이후 양모, 증모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처음 3개월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최소 6개월 이상 장기 치료가 필요한 탈모치료의 경우 병원 선택도 중요하다.
현재 병원치료 시스템의 경우 그 효과와 관련해 약물, 장비 등 대부분이 FDA나 식약처에서 그 효과를 검증한 것들이 대부분인데 그렇지 않은 제품 또는 민간요법에 해당하는 약재 등으로 치료를 하는 병원도 간혹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치료 초 3개월이 중요한데 이 시기에 잘못된 진단으로 인한 치료 또는 제품 사용으로 인해 이 시기를 놓쳐버린다면 효과에 대한 본인의 실망감도 클 뿐더러 차후 다시 치료시기를 잡는 것에 대한 부담감도 커져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인터넷을 통해 꼼꼼히 알아본 후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영훈 기자 탈모인뉴스(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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