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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7-20 07: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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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골프존


㈜골프존(대표이사 박강수)은 지난 18일(토)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챔피언스홀 경기장에서 개최한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5차 대회 결선에서 박래성이 1라운드 10언더파, 2라운드 13언더파로 최종합계 23언더파를 기록하며 GTOUR 첫 우승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골프존이 주최하고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스폰서로 나선 이번 대회 총상금은 1억 원으로, 우승자에게는 특전으로 오는 8월 개최하는 KPGA ‘동아회원권그룹오픈’ 출전권을 부여한다.

 

대회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전장 6,730M의 장수골프리조트 코스에서 치러졌다. 

 

홀마다 큰 고저 차와 좁은 페어웨이, 전략적으로 배치된 벙커와 페널티구역이 정확한 샷을 요구해, 선수들의 정교한 그린 플레이와 코스 공략을 보는 재미가 컸다. 

 

예선 통과자, 신인 상위 및 추천선수 등 총 87명의 선수들이 출전했고, 1라운드 종료 후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통해 63명이 최종라운드 플레이를 이어갔다. 

 

최종라운드 8번 홀 버디로 공동 선두에 나선 박래성은 치열한 선두 경쟁을 이어갔고, 13번 홀 버디로 단독 1위에 오르며 경기 흐름에 불을 붙였다. 

 

GTOUR 대표 장타자답게 파워풀한 샷은 물론 공격적인 플레이로 눈길을 사로잡는 경기력을 자랑했고, 난도 높은 코스에서도 노보기 무결점 플레이로 최종합계 23언더파를 적어내며 GTOUR 첫 우승을 기록했다. 

 

박래성은 “제 골프인생에 GTOUR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됐고 오래 기다려온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라며 “늘 많은 지원을 해주시는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포기하지 않은 결과를 얻게 된 것 같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단독 선두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이세진2는 전반에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9번 홀에서 기다리던 버디로 물꼬를 트며 페이스를 찾았고 21언더파로 준우승을 기록했다. 

 

하승빈2는 까다로운 9~11번 홀에서 세 홀 연속 이글인 사이클링 이글 명장면으로 갤러리들의 환호를 끌어내 경기 관람에 재미를 더했다. 

 

우승자 박래성과 선두 경쟁을 이어간 하승빈2는 아쉽게도 15번 홀 세컨샷 미스로 발이 묶여 한 타 반납하며 최종합계 20언더파로 이준희와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GTOUR 대표 강자 김홍택과 김민수의 후반 활약도 뛰어났다. 

 

김홍택은 까다로운 8, 9번 홀에서 연속 이글로 스크린골프 황제의 품격을 여실히 보여줬고, 김민수도 두 번의 이글을 포함해 노련한 경기력으로 김홍택과 19언더파 동타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한편, GTOUR는 골프 팬이라면 누구나 골프존조이마루에서 무료 관람이 가능한 대회로 이번 5차 결선 현장에도 많은 갤러리들이 자리해 GTOUR 우승 트로피 등으로 꾸며진 포토존, 사전등록 이벤트 및 현장이벤트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종근 기자 (TMI NEWS www.talmo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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